4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30(水)22:54:45 ID:v45
10년 정도 전일까.
당시 살고 있었던 맨션, 위쪽 방에 사는 아이가 매일 우당탕탕 시끄러웠다.
몇 번 주의하거나 부탁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아이 자신이 인사도 하지 않는다.
모친보다 젊은 나를
「썩을 할망구(クソババア)」
라고 불러대는 귀여움이 없는 아이였다.
모친은 싱글맘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고 있고, 불쌍해서 별로 강하게 말하지 못했어.
어느 날, 어린아이 같은 필적으로 귀여운 편지 세트로 러브 레터를 써보았다.
다음에는 욕설이 가득한 편지를 썻다.
러브 레터도
「바보 진심인줄 알았어!」
같이 써서.
거의 매일 욕설 편지를 계속 쓰니까, 학교에 가지 않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아동상담소에 연락했다.
그랬더니 또 학교에 간 것 같지만,
「학교 오지마 바보」
라는 편지를 쓰니까 히키코모리가 됐다.
아이 상대로 어른스럽지 않았다고 반성하고 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4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
[설문]
http://ntx.enha.xyz/bbs/board.php?bo_table=poll&wr_id=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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