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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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고부갈등
【2ch 막장】큰 며느리가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내가 딸에게 무엇인가 사주면, 같은 물건을 며느리에게도 달라고 한다. 거부하면 며느리 괴롭힘이다- 하면서 크게 울었다.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16:43:57 ID:1nj
생활판으로, 올케가 피해망상 강해서 곤란하는 투고가 있었지만,
우리집은 큰 며느리의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우리집은 남남여의 삼남매로 전원 기혼.
확실히 큰 며느리는 좋아하지 않지만, 누군가를 편애 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뭔가에 대해서, 딸에게는 이것저것 샀는데, 우리집에는 없다, 라든가.
하지만, 딸과 며느리와는 다르지요.
내가 딸에게 무엇인가 사면, 같은 물건(금액) 며느리에게도 사라고 말해도・・・
게다가, 장남과 딸의 아이가 양쪽 모두 여자애로 거의 동시기에 태어났지만
내가 딸의 아이에게만 이것저것 사준 것이 치사하다든가.
어째서 우리(장남 집)에게는 히나 인형(ひな人形) 사주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는 거야.
이런건 모친의 친정에서 준비하는 거죠, 라고 말해도 납득하지 않는다.
확실히 딸은 귀엽다.
그러니까, 당신도 당신의 엄마에게 귀여움 받으세요, 라고 말하면
며느리 괴롭힘이다- 하면서 크게 울었다.
사돈으로부터도 「며느리 괴롭히기 같은건 요즘 유행하지 않아요」하고 전화로 들었다.
그것이 여름 이야기.
오늘 아침, 오랫만에 전화가 와서, 크리스마스 선물 재촉 받았다・・・
이제 싫다.
2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18:01:43 ID:nk2
수고
최근에는 며느리의 입장이 강해지고 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역수로 취한? 시어머니 괴롭힘이 늘어나고 있네요
어쩐지 약자님의 입장으로 트집 잡는 사회문제 같다
2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19:59:39 ID:JxW
>>256
마치 지소같다
장남에게 너의 며느리 어떻게든 해라 임마 라고 말해도 좋지 않을까
다 큰 나이에 보기 흉해요
장남도 도움이 되지 않으면 절연 해도 좋은거 아닐까
구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고, 괴롭히는 상대와 접촉할 필요없지요 라고 말하고
사돈도 머리 이상한 것 같으니까 256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도 소원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256만 타겟이지만, 딸이 자라면 반드시 딸도 타겟이 될거야
2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20:06:55 ID:rDQ
256은 시어머니의 입장이 아닌 것인지
2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20:13:37 ID:8te
>>259
그렇게 생각하고 읽었지만
2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9(水)09:17:13 ID:4do
내가 결혼했을 때는 시어머니는 거만하게 굴고 며느리로서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ㄹ가 거만하게 굴고 시어머니로서는 따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는 건가-
뭐야, 계산이 안 맞네-—ㅋ
□□□チラシの裏4枚目□□□ 既婚女性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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