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16:43:01 ID:jCM
식탐 강한 시누이에게 장난.
시댁에서 시부모・시누이와 기간 한정으로 동거하고 있다.
부엌은 1개로 식사는 전업인 나와 시어머니가 전원 분량을 준비, 그 이외의 과자 등의 기호품은 각자 세대가 결정한 장소에 두는 방법.
그런데 시누이, 월경해서 내가 준비해둔 과자를 마음대로 개봉해서 먹어 버린다.
증거를 잡고 있으므로 시어머니나 남편은 아니다.
라고 해도 평범하게 슈퍼에서 살 수 있는 것 뿐이고, 개별 포장이라면 1개 2, 봉투 과자라도 1/4 정도 밖에 먹지 않는다.
말해 주면 나눠 줄거고,
「먹었어?」
라고 물었을 때 「먹어 버렸습니다」하고 사과하면 용서해줄텐데, 미개봉 한 것에 손을 댄 결과
「남 탓으로 하지 말아 줄래요?」
라는 태도를 취하길래 수수하게 화가 났다.
그래서 지난번 종이통에 들어간 모 포테이토 칩을 세공해서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만들어 놨다.
함정을 설치하고 나서 1주일 정도만에 보기 좋게 걸려서, 부엌 구석에서 부스럭 부스럭 거리면서 뚜껑을 여는데 악전고투 하고 있길래,
「남의 거 먹지 말아 줄래요?」
하고 시누이 흉내내면서 포테토칩을 빼앗아 갔다.
어쩐지 엄청난 형상으로 나를 노려보고 부엌에서 나가는걸 시어머니가 목격했던 것 같아서
「(시누이)와 무슨 일 있었어?」
하고 물어보더라.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니까 사과 받았다.
그리고 시어머니로부터 시아버지에게 이야기가 전해져서, 저녁식사 자리에서 설교당하는 시누이를 보고 히죽히죽 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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