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04/18(火) 09:31:10
지금까지로 충격이었던 것은, 파견직장에서 있었던 사건.
당시 파견사원으로서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PC나 전화응대 같은 텔레오퍼레이션도 업무에 포함되었다.
처음은 평화롭고 즐겁게 일했다.
거기에 A라는 휴직에서 복귀한 남성이 나타났다.
질병 때문에 휴직했던 것 같다.
그 A가, 쓸데없이 나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예를 들자면, A는 벽 옆에 자리가 있었고 A의 바로 뒤에 비품이 들어간 로커가 있는데,
「어이 파견! 고무밴드를 꺼내라!」
하면서, 손 뻗으면 가져올 수 있는 물건을, 일부러 나한테 가져오라고 한다.
그것 뿐이라면 마지못해서 응해주는 것도 할 수 있지만, 왜일까 갑자기 A가
「(나)씨는, 학생일 때, 원조교제(エンコ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고 커다란 목소리로 말을 하거나 했다.
상사에게 상담하니까
「실은 A는 뇌수술을 하고 나서 언동이 이상해졌다, 참아 주세요」
라는 말을 들어서 아연.
지금까지 상냥하게 대해주던 사원들도, A씨에 대해서는 말려 들어가고 싶지 않으니까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뿐,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어느 아침, 출근하니까, 내가 전화세일즈로 기업과 면담 일정을 잡는데 성공했던 표가 갈기갈기 찢어져 있었다.
범인은 A!
그러나,
「그 표의 데이터 베이스는 PC에 보존되어 있고 업무에는 지장을 주지 않으니까」
하고 A에게 질책은 없음.
오히려
「A를 화나게 하지마라」
고 내가 주의받았다.
나의 뭐갸 안됐던 거냐고 물어보면,
「뇌수술 뒤에 생각대로 업무를 할 수 없는 A의 앞에서 열심히 일하고, 아주 좋게 업무면담을 잡고 있는 모습이 A를 자극했을 것이다」
라는 말을 들었다.
「이런 직장에서는 일할 수 없다」
고 파견회사에 신청하니까, 파견회사도 곤란한 모양이었다.
왜냐하면 그 직장은 교통편이 나빠서, 다닐 수 있는 사람이 좀처럼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역시 그만두면,
「직장으로 돌아와」
라고 A로부터 명령 전화가 왔다.
아직 A가 없었던 평화로운 무렵, 직장분들과 연락처 교환을 하고 있었으므로 거기에서 누설된 것 같다.
파견회사에 말해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울면서 휴대폰 번호를 바꿔서 겨우 평화롭게 되었지만, 그 때는 정말로 큰 일이었다.
그때로부터 몇년 지나서, 그 회사에서 내가 관련되어 있었던 프로젝트는 라이벌사와의 경쟁에 져서 철퇴했다는 것을 알았지만, A가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67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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