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2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친어머니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고, 오히려 시어머니 쪽을 좋아한다. 그런데 남편은 「나의 친가에 1일 있으면, 너의 집에도 1일 가야지!」이러면서 내가 싫어하는데 친정에 가야 한다고 주장.



8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10(水)11:36:28 ID:???
푸념.
남편이 배려해주는 마음은 고맙다.
하지만 몇 번을 설명해도 알아주지 않는 것이 곤란하다.

나는 친어머니와 별로 사이 좋지 않았고, 오히려 시어머니 쪽을 좋아함.
별로 학대나 착취같은 것은 없지만, 어머니는 남동생에게 밖에 흥미없었다.
내가 진학으로 집을 나올 때, 어머니가 안심하고 있는걸 확실하게 알았다.







지금도 어머니와 만나면 긴장하고, 어머니는 「빨리 돌아가 주지 않을래?」하는 태도를 취하고, 서로 만나지 않는 것이 Win-Win인 관계.
시어머니는 반대로 교제하기 쉽고 시원시원한 사람으로서, 함께 있으면서 괴롭지 않다.

하지만 남편은
「나의 친가에 1일 있으면, 너의 집에도 1일 가야지!」
라고 말한다.
「부모와 인간관계가 좋지 않으니까 됐어요」
「환영해주지 않는 집에 가도 당신도 거북할 뿐」
이라고 몇번이나 말했고, 실제로 갈 때 남편도 싫은 일을 겪고 있었지만, 매번 이런 대화가 반복된다.

최근에는 겨우 나의 친정과 조금 소원해질 수 있었지만, 남편은
「그러니까 나의 친가에도 가지 않아도 괜찮아」
라더라.
「아니 시어머님은 좋아하니까 교류하고 싶다」
라고 말해도
「배려하지 않아도 좋아」
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소원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일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와의 화해 이벤트를 암시한다.
그 때 마다
「필요없다」
고 말하고 있지만, 지친다.

【チラシ】雑談・ 相談・質問・ひとり言【 もどき】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3562334/


…자기한테도 불쾌하게 굴면 좀 이해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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