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7(木)10:17:35 ID:dqj
오늘의 동거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남편과 함께 버린다」
선언(이혼신고서 첨부)당해서 어버버버.
손자 3명이 누구 하나 아군이 되어 주지 않아서 더욱 더 어버버버.
엄청 울면서 매달려 왔지만 거절이다!
결혼하고 20년 에너me였으니까 틀림없이 얕잡아보고 있어.
벌써 변호사 부탁해놨고, 맨션도 결정해서 자신의 짐은 정리해놨고, 아이들이 짐 정리하는 대로 그쪽으로 이동할거고ㅋ
남편 유책(바람기・빚・갬블・시어머니로부터 괴롭힘을 멈추지 않는다・가벼운 DV등…)의 증거도 갖추어져 있고, 아이들은 전원 내쪽에 오는걸 희망하고 있고.
가차 없이 위자료 양육비 뜯어내서 이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0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84802896/
에너me 에서 각성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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