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1(金)09:09:39 ID:k7p
대학 세미나에 굉장히 요령 좋은 A라는 남자가 있었다
출석도 최저한이고 수업중에도 자기만 하고 있지만 학점은 낙제하지 않는다
회식에서 다른 세미나생이 A는 요령 좋고, 머리 좋아요~하고 이야기를 했다
그 때
「요령 좋고 머리 좋은게 아니라서 날림으로 하는걸 잘 하는 것 뿐
머리가 좋다는 것은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그걸 향해서 제대로 노력하는 사람
그러니까 정말로 머리가 좋은 것은 B쨩이야」
라고 A가 말했다
B쨩는 수수하지만 부지런히 노력하는 타입
대학 입학 때부터 자격 습득을 위해서 쭉 공부하고 있다
「지금은 어쨌든 10년 뒤에 충실한 인생을 걷고 있는 것은 B쨩일테니까」
그리고 10년 뒤 동창회에서 만나니까 B쨩은 꿈에서 그리던
목표로 하던 직종에서 즐거운 듯이 일하고 있었다, 게다가 제대로 된 직장인듯 하여 화이트에 고수익이었다
그리고 A와 B쨩이 결혼했으며 A가 의외로 유유자적하는 주부(主夫)가 됐다
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1(金)09:48:55 ID:xxO
확실히 요령 좋아요ㅋ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일단 결말은 잘 풀린 것 같으니 훈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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