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대학에서 혼자 밥먹고 있으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혼자라면 변소밥(便所飯) 해둬」여자가 혼자식사하는 쪽이 있을 수 없다면서.

9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21:22
대학에서 혼자밥먹고 있었지만 「혼자라면 변소밥(便所飯) 해둬」라는 말을 듣는다
게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식당 혼잡하니까 언제나 혼잡하기 전에 가서 자리잡기 하고 있으니까, 나의 위치 대체로 정해져 있는데,
일부의 사람에게 「창가의 외톨이쨩(ぼっちちゃん)으로서 유명하게 됐다고 친구가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놀리려는 목적으로 말해 오는 같다
옛날부터 타인의 시선이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혼자 식사는 고교생 부터 계속하고 있다
어째서 혼자 식사가 그렇게 멸시당하는 거야?
게다가 여자가 혼자식사하는 쪽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을 들었고
밥은 조용하게 묵묵히 먹고 싶어
남자친구도 묵묵히 파이니까 남자친구하고 식사가면 조용하고 먹기 좋은데
대부분의 사람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하니까 혼자 식사가 마음 편해 내버려둬


9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32:24
>>908
대학 학생식당은 혼자식사 드물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한 사람들이구나

9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33:08
몰려있다=강하다・외톨이=약하다 하는 사람들이겠지.

9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25:21
>>908
친구 없다=감싸 준다・지켜 주는 사람 없다=아무것도 할 수 없다=불합리하게 괴롭혀도 괜찮다
는 그거일지도 모르다.

9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34:10
>>911
친구는 있지만

나의 주위에 앉는 남성들도 정해진 멤버인데 창가가 외톨이 전용석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모양
뭐 그렇게 그 자리 피해주기 때문에, 나는 자리 확보하기 쉽기 때문에 도움받고 있습니다

전에 팻말로 외톨이 전용석이라고 쓰여진 귀여운 자리표가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만든 것을 버리는 것도 아깝기 때문에,
4명이나 6명 테이블에 놔두었는데, 혼잡해지기 시작했는데 모두가 피하고 있어서 웃었다
식당의 아줌마가 쓰레기로서 버렸지만

9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35:32
이제 완전히 괴롭힘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9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38:46
변소밥은 도시전설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전에 리얼에서 변소밥 봐버려서 아직 있구나 하고 놀랐어요
맘모스 학교이고 아무도 너를 보지 않아 몰라요-라고 생각했지만
그 녀석도 괴롭힘을 당했군

9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39:43
>>919
아무도 보지 않은 곳에서 학대받는 것 뿐이 아닐까

9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1(木)16:48:00
>>920
그런가
나 같은건 친구도 없으니까 괴롭혀 오는 사람도 없어요
세미나에서도 고립하고 있고, 그런데도 지장 없고
내가 행운일 뿐인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3562334/
【チラシ】雑談・ 相談・質問・ひとり言【 もどき】2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