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해를 당했던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복수가 아니지만.
18세 사원 여자 아이에게 끈질기게 달라붙던 30대의 아르바이트의 아저씨.
・거절해당한다→되려 화내고 여자아이에게 욕설
을 3번 정도 반복한 끝에, 원래 무능하기도 해서 시원스럽게 해고당했다.
해고당하기 직전 쯤에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 놈은 쓰레기야.
인생의 본질을 잃으면 저렇게 된다」
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씨 대신 ●●해주는 거군요!」
라고 말하면서, 냄새나고 귀찮은 일을 대신 떠맡겼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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