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7:36:16 ID:1XE
우리 고향은 이른바 농가(膿家) 지역입니다.
인구에 비해서, 자살율이 매우 높습니다(가족에 한 명도 자살자가 없는 급우는 거의 없는 레벨).
그런 토지라도 쇼와 후기~헤세이가 되면 의식이 바뀌게 되어서
「우리 부모들 처럼 되고 싶지 않다」
고 아이들은 생각, 자꾸자꾸 나가버렸습니다.
특히 A집안의 차녀 A코가
「어머니 같이 되고 싶지 않다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거야」
라고 도시에서 격려해주었던 것이 커서, 향상심 있는 여자는 공부를 노력, 부모가 진학을 반대해도, 교사나 A코의 지원 덕택에 그 토지에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나갈 수 있는 쪽이 적고, 7할은 10대 이내에 현지 DQN에게 임신당하거나, 하지만하지만그래도 (デモデモダッテ)하고 우물쭈물 거리다가 친가에서 죽을 때까지 사육당하는 루트였지만, 3할은 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그 도시에 나온 3할이 아래의 세대를 지원하는 것으로, 3할→4~5 할이 증가하여 현재는 6할 가까운 젊은 여자가 친가를 나오고 있습니다.
나는 A코 아래의 세대입니다만, 현지의 쇠퇴함을 듣게 될 때마다
(꼴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A코 자신이
「어머니를 죽게 만든 고향에 대한 복수다」
라고 말했으므로 써보았습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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