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31(水)11:27:25 ID:???
「온천에 가니까, S씨네집 도망친 부인이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면서 지난 주, 온천에서 돌아온 이웃집 할머니가 소란 일으켰다.
S씨네집 부인은 42~3세일까?
시아버지와 시할머니와 시동생(남편의 남동생, 장애아)를 개호했지만, 어느 날
「장보러 가겠다」
고 말하고 몇천엔 들어간 지갑 가지고 간 채로 실종된 사람.
S씨네집 시어머니와 남편이 찾아다녔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시어머니는
「경찰이 전혀 찾아 주지 않는다!」
면서 매일 근처 사람들에게 불평했다.
그리고 나서 5년 정도 지났던가.
S씨의 시어머니가 당장 그 온천에 연락 해본 것 같지만,
「그런 사람 없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전화 끊어버린 것 같다.
남편이 휴가를 내서 가봤지만 역시 없었다고.
사람 잘못 봤는지 다시 도망쳤는지는 불명.
「부인이 잡히지 않아서 좋았다」
고 S씨네집 사람 이외 모두 말하고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31(水)11:32:25 ID:???
>>582
만약 잡혔다면 말 퍼뜨린 할망구는 만번 죽는게 당연하구나
5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31(水)11:33:33 ID:???
>>582
시아버지와 시할머니와 시동생은 어떻게 되었어? 지금은 누가 개호해?
5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31(水)11:35:23 ID:???
>>582
그럼 5년간, 시아버지와 시할머니와 시동생의 개호를 시어머니와 남편이 하고 있었을까?
앞으로도 그 괴로움이 계속 되기를 기도한다ㅋ
장수 하도록
5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31(水)11:43:30 ID:???
>>584
시할머니만 시설에 갔다.
그렇다고 할까 보호받았다.
다른 두 명은 자택개호중.
5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31(水)11:40:57 ID:???
>>582
부인이 잘 도망치기를(ー人ー)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532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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