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일 금요일

【2ch 막장】「시어머니에게 가져간 조림 죽순을 혼자서 다 먹어치운 시동생」동료들끼리 있는데서도 혼자서만 좋아하는걸 다 처먹거나 훔쳐먹기 하다가 여친한테 차인 것 같다.[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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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를 위해서 시댁에 죽순 조림을 가지고 갔는데, 시동생이 몰래 죽순과 고기만 다 먹어버렸다. 시어머니는 실망하고, 남편이 야단을 쳐도 전혀 듣지 않는다.

4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5(木)17:16:04 ID:eG2
신경 몰라요 스레에서 「시어머니에게 가져간 조림에서 죽순만 시동생이 다 먹어치웠다」의 그 뒷일입니다.

시동생, 차여버린 것 같아서 지금은 상당히 얌전해졌습니다.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여자친구(?짝사랑일지도. 자세한건 불명) 포함 여럿이 선술집에 간다→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큰 접시에서 다 먹어치운다.
・동료들끼리 하는 이벤트에 그녀가 음식을 가지고 온다→몰래 열어서 이하 생략.
을 저질러버렸다고 하며,
쓰리 아웃을 기다리지 않고 투 아웃 체인지라고 합니다.


시무룩 해진 시동생에게 남편이 간곡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좀 더 빨리 꾸짖어주지 않았어.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이 나빠」
라는 반론을 하고 있으니 안될지도….
남편이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꾸짖었잖아!!!」
하고 화내고 있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42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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