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0(土)14:00:29 ID:heZ
천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으니까 서투른 사람은 미안.
10년 간 알고 지내던 지인이 위험하다.
그 녀석이 고등학교 때 사귀던 여성이 바로 얼마전에 결혼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녀석, 진지한 톤으로
「아아~ 내가 처녀를 지켜 준 여자가 마침내 빼앗겼나~」
라고 말했다.
아니아니 너, 당시
「여친이 아파해서 해주지 않는다. 짜증」
「『고무(※콘돔)는?』이라고 진지한 얼굴로 말을 들었다. 짜증」
「게다가 그것을 엄마가 듣고 여친 돌아간 뒤 가족 회의가 열렸다. 짜증」
「『씻지 않은 것을 입이나 음부에 닿게 하려는 것만은 정말로 그만해줘, 더러우니까.』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균인가. 짜증」
이라고 푸념했을테지만
「뭐, 나는 헤어지고 나서도 저녀석의 행복을 바랐었으니까」
라고 말하지만, 자신은 헤어지고 몇일만에 새로운 여친 만든 주제에, 전여친에게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았나 몇 년이나 Facebook 엿보면서 집착했잖아.
생기면 생긴대로
「새로운 남자 만들어댔다! 바람기다!」
라고 소란 일으켰잖아.
벌써 끝났는데 바람기는 아니고, 행복을 바라기는 커녕 원한 밖에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 때의 남자가 남편인 것 같다.
페이스북을 조사했지만, 남편, 대단한 회사에 근무하는데-.
내가 기른 여자가 그 정도의 남자에게 잡혔나—.
나는 저녀석의 처녀는 지킬 수 있었지만, 행복하게는 만들어 줄 수 없었다…」
라고.
직업 차별이 될 것 같기 때문에 별로 쓰고 싶지는 않지만, 파칭코 가게 아르바이트가 도야얼굴로 말할 대사가 아니야.
신경도 모르겠고, 여기까지 오면 병이라고 생각한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4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203130/
무슨 짓을 하면 가족회의가 소집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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