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일 일요일

【2ch 막장】슈퍼에서 근무하는데, 계산대의 젊은 여자아이를 접대부나 뭔가로 착각하는 남성이 많아서 곤란. 여고생하고 계산대를 교대하니까 모처럼 〇〇에게 줄섰었는데! 어째서 너같은 아줌마가 오냐 고 투덜거리거나.


4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5(日)23:03:23 ID:jeI
슈퍼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계산대의 젊은 여자 아이를 캬○쿠라 아가씨(キャ○クラ嬢)나 무엇인가로 착각하고 있는 남성이 많아서 곤란하다.
오늘 오후, 오전중부터 아르바이트 하고 있던 여고생이 점심시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낮부터 근무하는 파트 타이머와 교대하게 되었다.
그 파트 타이머 씨가, 급히 휴가하게 되었기 때문에 대신에 내가 교대했지만,
여고생 계산대에서 줄서고 있었던 (다음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40대 정도 되는 남성이 격노했다.
모처럼 〇〇에게 줄섰었는데! 어째서 너같은 아줌마(ババア)가 오냐고 투덜투덜.




〇〇쨩은 점심시간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지만
본부에 클레임을 넣어버렸다.
여고생도 자신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을 몰랐고, 점심시간 끝나고 놀라워 했다.

그 밖에도 계산대의 여대생에게「설탕 두는 곳은 어디야?」라고 물어보고
안내 시키려고 하던 50대 정도 되는 남성.
여대생은 계산대이므로, 판매장에서 물건 꺼내고 있었던 파트 타이머가 안내하려고 하면,
「설탕 두는 장소 정도 알아요 바보」라고 토해놓았다.
그리고 곧바로 설탕두는 장소로 나아갔다.


자신의 차례가 끝나고 다음 손님의 차례가 되어도 계-속 말을 걸고 있는 남성도 있다.
젊은 여자 아이하고 있을 때 밖에 하지 않는다.
대형 슈퍼이기 때문인지, 그러는 남성이 많아서 곤란해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남편에게 하니까,
아줌마(ババア)의 질투는 보기 흉하다는 말을 들었다.
질투가 아니야-. 업무 방해야!
남편을 포함해서 민폐라고 느끼지 않은 것인지.
젊은 여자 아이가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업무 방해는 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

4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5(日)23:43:28 ID:pIp
>>484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남편 머리 이상하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14736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3

뭔 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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