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9(木)19:33:29 ID:GfT
가금 인터넷 같은데 「결혼상대는 연수입 1000만에다 꽃미남으로・・・」 같은 복붙글이 돌아다니는데
실제로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데는 깜짝 놀랐다.
교습에서 알게 된 40대 중반 여성이 그랬다.
왜냐하면 그녀는 간호사이며 주 2회 일하고 있다. 미혼으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생활비는 전부 부모
일해서 얻은 분량은 전부 용돈이라고 한다.
인생에 1번은 결혼하고 싶다고 하지만 그녀가 말하고 있는 결혼의 조건이 무엇일까 이상하게 들린다.
요리는 만들지만 자신이 만들고 싶을 때 만들뿐, 강요는 받고 싶지 않다. 메뉴도 듣지 않는다.
주 2 정도로 일하기 때문에 급료는 전부 용돈으로 하고 싶다.
로리타 패션을 좋아하고 이해해주고 사주는 사람.
자신의 취미에는 개입해주지 않았으면 하고 자신도 상대의 취미에 따라주지 않는다.
아이는 절대 갖고 싶지 않고 부부관계도 싫다.
얼굴이 좋지 않으면 연애 대상이 되지 않으니까 꽃미남이 아니면 안돼.
생활비는 주기를 바라고, 비싼 식재료도 사줬으면 한다.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 집안일도 싫다.
부모님과 동거했으면 한다 ・・・
이 조건 들었으니까 생각없이 「에? 그래서는 지금처럼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게 행복하지 않아?」라고 말해버렸다.
그랬더니 「이 정도는 평범한 아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소망이야!
부모님 집 같은 것도 있으니까 그 정도는 해 줘도 괜찮잖아!」라고 하는 거야.
「나는 나이 치고는 젊고 귀여우니까 제대로 찾아보면 있다고 생각해!!」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인생에서 한 번은 결혼하고 싶고 3년 정도로 헤어질 생각이라고 해도 ・・・
솔직히 나는 그녀와 결혼하는 메리트가 아무것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해 버렸다.
결혼은 팀이라고 말할까 RPG의 파티이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가정은 유지되지 않아요,
상대에게 자신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해주고 싶다고 하는건 있어?
라고 들어보니까 그것은 이긴 편(기혼자)의 의견이라도 말해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줘요!」라는 말을 해와도 소개해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는 차가운 걸까?
10월부터 1월 정도 해외에 남자 친구 찾으러 간다고 하지만, 정말로 세상에 이런 사람 있다는게 놀랍다.
8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9(木)23:37:15 ID:vX2
아무리 황당무계하다고 해도 꿈으로서 말하는 거라면 자유인데ㅋㅋㅋ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좀처럼 없을 것이고 넷에서 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
눈앞에 나타나면 깜짝 놀라겠지-
아이 때 공주님이 되고 싶다는 꿈이 미묘해서 현실적인 니트 공주가 된 인상
타인에게 자랑할 수 있는 부모님 같은 같은 트로피 남편을 갖고 싶다고 흘려보내다니 대단해요-
똑같은 말하는 남성이라면 딱 맞으니까 그런 사람하고 서로 붙었으면 좋겠구나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86441149/
【チラシより】カレンダーの裏 17□【大きめ】
꿈은 자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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