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29(土)19:29:59 ID:Bbf
조금 커다란 공원에 가족끼리 놀러 나갔다.
여름방학이고 혼잡도 굉장하고, 휴식용 벤치를 짐으로 자리잡기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
그런 와중에, 가방·타월·파우치·스마트폰·지갑이 하나씩 벤치에 놓여져 있었다.
(5인분 확보 있구나~ 혼잡한데 귀찮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가까운 모래 밭에서 놀고 있으니까
「지갑이 없다!」
하고 소란 일으키는 목소리가 들렸다.
뭐-, 그대로 놓여져 있었고.
위치적으로도 「이것은 분실물? 거기있는 짐과 같은거?」하고 알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
도둑맞았는지 누가 치워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꼴좋다)
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4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51456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514567/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