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5일 토요일

【2ch 막장】의사인 그이가 자신이 괴롭다는 것만 너무 말한다. 나도 힘든데 「너는 괴롭지 않다, 내 쪽이 괴롭다」라는 스탠스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3(木)02:00:19 ID:pZk
조금 어디선가 발산하고 싶어져서 푸념

내가 재택업무로, 파트너(결혼하지 않았다)는 의사
의사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굉장할 테지만,
자신이 제일 괴롭다는 것을 너무 많이 말한다

이쪽도 재택으로 업무 가져와서 마감에 쫓기거나 하는데
일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이 있기도 할 텐데
「너는 괴롭지 않다, 내 쪽이 괴롭다」라는 스탠스





그런 태도 그만두라고 말해도, 그럼 똑같은 정도로 벌어오라는 말을 듣는다.
파트너 연수입 3500만이니까 무리
이래뵈도 이쪽은 세상 일반에서는 고수익이라는 1000만은 벌고 있을 텐데.

거기 이외에는 불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아- 아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3(木)02:03:21 ID:VN0
>>393
거기 이외, 거기가 제일 중요하잖아
타인의 괴로움을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괴로움을 강요하는 모랄 해리스먼트예요

3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3(木)02:04:44 ID:MnG
>>393
거기 이외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제일의 결점인데……
결혼하면 몇 십년 이나 그것이 계속된다는 건데

3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3(木)02:08:54 ID:f4g
>>393
그러나 뭐 자신이 그 모랄 해리스먼트 그이와 생활을 계속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자업자득이어
수입 자랑이 하고 싶은 걸로만 보이는게 불가사의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29320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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