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5일 토요일

【2ch 막장】맨션 옆집에서 여름이 되면 베란다에서 바베큐를 하는 것 같다. 연기가 우리집 베란다나 복도까지 들어오고, 친구도 왔는지 시끌벅적.

2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1(火)17:58:45 ID:44U
푸념
지금 살고 있는 맨션의 옆방에서 여름이 되면 베란다에서 바비큐를 한다.
(물론?)사전에 말해줄 리가 없지…
저녁에 돌아오면 벌써 베란다에서 시작되어 있어서 말리던 세탁물이 연기에 덮혀있다…orz
그 뒤에는 이웃의 친구가 왔는지 와글와글 와글와글.
아이도 텐션이 막 올라가서 와- 와-.
창문 닫아도 냄새가 미세하긴 해도 방에 들어 오고 최악이었다.




게다가 방안을 연기 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는지 현관문도 전개.
공용 복도에도 냄새와 소리가 막 울려퍼짐.
분위기로 봐서 매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이쪽은 신참자이기 때문에 부동산 중개인에게 찌르면 아마 들키겠지…

2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1(火)18:11:47 ID:ezH
>>241 들키면 뭐가 어떻다는 거야.
그것은 아마 보통으로 위반 같은거 아닐까?
베란다에서 불을 다루다니 위험하잖아….

싫으면 이사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해.

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1(火)20:02:27 ID:WF6
>>241
명백하게 폐를 당하고 있는 것은 당신이고, 방치하는 당신도, 인내심이 너무 강하다.
들키면 뭐가 어떻다는 거야?
자신의 권리와 오락을 위해서만, 타인의 민폐를 생각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민폐라면 민폐라고 관리 회사나 집주인에게 말하면 어때?
싫으면 이사하는 거야.
권리는 타인의 권리를 위해서 제한되지 않으면 안 된다.

2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1(火)20:26:44 ID:c0j
>>241
맨션 베란다에서 바베큐는 굉장하다
냄새가 굉장하다는건 불을 쓰고 있을 것이고 너무나 위험하다
DQN이라도 밖에서 바베큐할텐데 ・・・

2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1(火)20:37:10 ID:lnW
>>241
바비큐하는 가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한다면 적어도 사전통고가 있었으면 했다.
세탁물이 연기로 그슬릴테고 민폐입니다.
여름방학이기 때문에 무언가 하고 싶은 기분은 이해되지만, 한도가 있다고.
익명의 편지라도 투함하면?
별로 문장이 능숙하지 않으니까 않기 때문에, 이런걸 주지해서 정중하게 새롭게 써놓는다.

하지만, 뭐 잘도 주택가에서 바비큐 하려고 생각하는구나.
바베큐가 원인으로 살인 사건으로 발전한 사건이 있었잖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29320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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