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2(月)14:27:25 ID:tOk
나의 남편은 형하고 일란성 쌍생아.
아이 때는 꼭 닮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환경 차이와 복장 취향 같은 것 때문에 그다지 비슷하지 않다.
우리 부부 사이에서는 아들(4)가 1명.
아주버니 부부사이에서는 딸(7)과 아들(3)
동서는 작은애하고 우리 아들을 쓸데없이 세트 취급하려고 하거나,
맞춤옷을 강요하거나 하고
축하할 때마다 이벤트를 합동으로 하고 싶어하는게 스레타이틀.
쌍둥이를 동경하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아들끼리는 많이 닮았다. 하지만 1살 정도 차이가 나니까 과연 쌍둥이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집에서 유카타를 먼저 사면 「어째서 상담하지 않았어!」하고 화내거나
이야기도 없이 맞춤으로 신발을 사고,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토라지거나 하고
귀찮기 짝이 없다.
아들만 귀여워하고 큰애인 누나를 완전한 방치하는 것도 뭐랄까 싶다.
일란성 쌍생아로 「뭐든지 한쌍」이 싫었던 남편은 나 이상으로 동서의 언동을 싫어하고 있다.
아주버니는 무사안일주의로 자기 아내를 방목.
금월은 아들의 탄생월이라고, 생일은 하순인데 빨리도 의욕에 넘쳐서
「그쪽 아들하고 합동으로 축하합시다」하고 전화해왔다.
우리 아이는 1월생이지만, 어째서 10월에 합동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그것보다 누나는 8월생인데 생일 파티 해주지 않았다고?
신경 의심스럽다.
정말 모든 것이 스레타이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25553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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