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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일 월요일

【2ch 막장】내가 태어나자, 고모와 할머니가 친엄마를 구박해서 내쫓고, 나를 데려와서 자식으로 길렀다.

 






7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30(金)18:21:46 ID:aW.wb.L18


등장인물 너무 많아서
엉망진창인 문장이지만 미안.


부모가 진짜 부모가 아니었던 것.


나의 진짜 부모는,
길러준 어머니의 남동생 부부.

친어머니는, 길러준 어머니하고,
(친어머니에게서는 시누이)
그 모친에게
(친어머니에게서는 시어머니,
나에게서는 친아버지 쪽 할머니/
길러준 어머니의 쪽의 할머니)에게
지독하게 구박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친아버지는 며느리 구박에는 무관심.
『엄마와 누나가 말하는 것은 절대!』
라고 하는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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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상대 쪽 여자는 29세로, 남자친구에게의 집착이 장난 아니라서, 『네가 없어지면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

 








6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18(日)12:01:31 ID:5A.ud.L1

사반세기나 옛날의 수라장.


약혼자는 대대로 계속된 자영업 이었기 때문에,
결혼하면 사무 쪽을 도와주게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식의 1개월 전에 경사퇴사(寿退社).
당시 25세.

마지막 날 종업 뒤에 사무소에서
간단한 축하 파티를 해주었고,
그때까지 받았던 적이 없었던
커다란 꽃다발도 받았다.
행복 가득이었다.


그 꽃다발을 안고서 회사를 나왔는데
여자가 부딧쳐와서
「앗 죄송…」
하는 느낌으로 나도 모르게 사과했더니
그 여자가 나에게 얼굴을 돌렸다.
완전히 눈이 맛이 가있었다.

(어쩐지 무서워, 이 사람…)
하고 생각한 순간,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됐다.
오랫동안 쪼그려 앉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섯을 때 같은,
저런 저림 같은거.


(어떻게 된거지)
하고 생각했더니,
또 그 여자가 부딧쳐왔다.

무너져 내리듯이 인도에 뒹굴고,
바래다주던 동료들이 뭔가
소란스럽게 구는건 알았지만,
비행기 타고 나서 귀가 머ー엉 해질 때 같은,
가까이에 있는데 멀리서 소란 일으키는 것 같고.

나하고 부딪친 여자가
동료 남성 몇 명에게
단단히 붙잡혀 소란 일으키고….
거기까지는 기억하고 있다.


그 여자에게 나, 찔려버렸다.


약혼자하고는 2년 사귀고 있었지만,
양다리 걸치고 있었던 것 같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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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아버지가 이슬람교 출신으로 어머니가 일본인. 아버지는 경건한 이슬람교도를 “자칭” 하고 있어, 나에게 여름의 더운 시기에도 피부 드러나는게 적은 복장이나 단식의 강요나, 보통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교우 관계 같은 것도 제한하고 있었다.

 





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18(日)17:18:19 ID:kM.in.L2

이슬람교에는 “명예살인” 이라고 하는,
일족의 수치가 되는 연애행위를 한 여성을
친족이 린치해서 살해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나는 아버지가 이슬람교권 출신으로,
어머니가 일본인인 하프.

아버지는 경건한 이슬람교도를 “자칭” 하고 있어,
나에게 여름의 더운 시기에도
피부 드러나는게 적은 복장이나
단식의 강요나,
보통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교우 관계 같은 것도 제한하고 있었다.

그런 일상생활이라니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었지만,
아버지는 무섭고, 어머니도 기가 약해서
아버지에게 반항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전환기가 왔던 것은, 클래스 메이트가
방과후에 나를 요즘 거리로 불러주었던 것.
반에서 떠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불러주었던 그들 그녀들에게는,
지금도 감사하고 있다.

다만, 통금시간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집에서 쫓겨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던 것을
남성 경찰관에게 보호받았다.

그 뒤의 일을 생각해보면,
반 친구들하고 놀고 있었던 것을
비밀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잘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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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7일 수요일

【2ch 막장】블랙 기업(공장)에서 근무하다, 눈 앞에서 쓰러져 죽은 사람을 보고 그만두려 하니까 붙잡으면서 「혹시 장시간 노동이 힘들어? 그렇지요. 확실히 처음에는 힘들어. 하지만, 그것이 점점 쾌감이 되어 가는 거야」







5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6(火)18:19:58 ID:vl.x0.L1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을.
벌써 5년 전의 이야기.


어떤 블랙 기업(공장)에서 근무했다.


입사하고 첫날,
「오늘은 첫날이니까 정시에 퇴근하지만,
내일부터 잔업이 있으니까」
입사하고 2일차에 『잔업해라』고 말해도
뭐 해도 좋을까… 라고 할까 아무 것도 하지 못하므로,
여러 선배에게 물어봐도 이리저리 돌린다.

잔업이나 휴일근무의 유무가 당일,
혹은 전날 정시가 되지 않으면 모른다.

유급? 뭐야 그거?
흡연자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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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일 토요일

【2ch 막장】사정이 있어서 언니를 나의 아파트에 숨겨주고 있지만, 언니의 스마트폰에 전 남친에게서 착신이나 통지가 엄청나게 온다…… 무서워…… 「너 탓으로 지금 방 이렇게 되어 있다」하고 어지럽혀진 방의 사진이









1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7(日)21:54:19 ID:vT.hl.L1

지금 사정이 있어서
언니를 나의 아파트에 숨겨주고 있지만,
언니의 스마트폰에 전 남친에게서
착신이나 통지가 엄청나게 온다…… 무서워……

기독이 붙지 않도록 내용을 봤더니,
「지금 어디」라든가
「진짜 허튼짓 하지마」라든가
뒤숭숭한 내용 뿐이라서 소름 돋았다

최근 LINE에서는
「너 탓으로 지금 방 이렇게 되어 있다」
하고 어지럽혀진 방의 사진이 붙여져 있었다


와아~ 벗어놓은 의류와 쓰레기의 무더기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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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거래처 사람에게 붙임성 좋게 해줬더니, 착각해와서 쫓아다니게 됐다. 최종적으로 거래처 사람 즉 스토커가 자택 근처에서 커터를 가지고 매복해왔다.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6(土)09:54:41 ID:0K.2f.L5

오래전 이야기야.


거래처 사람에게 붙임성 좋게 해줬더니
착각해와서 쫓아다니게 됐다.

거절했지만 추격해와서 곤란했더니,
열심인 캐리어 우먼 상사나 선배들이 가드해 주었다.

그걸로 얼마동안은 좋았지만,
최종적으로 거래처 사람 즉 스토커가
자택 근처에서 커터를 가지고 매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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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1일 월요일

【2ch 괴담】어느 집 앞의 공터를 유치원 버스 정류장으로 쓰게 되었고, 빌려주는 댁 사람이라는 여자와도 가끔 이야기 나누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집에서 다른 사람이 나오더니 「적당히 해주세요! 우리집 마당을 쓰지 마세요」







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07(金)15:34:28 ID:Lg.e3.L2

가볍게 호러 이야기 주의.



딸을 마중나가는 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5분 정도 되는 커다란 집의 마당 앞
(아무 것도 없고, 풀이 무성한 공터)이 된다』
고 A어머님에게 들었다.
이야기를 매듭지은 것은 유치원과 A어머님.

우리집 포함해서,
버스 정류장까지 차이동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멀리 있는 유치원아가  5명 정도 있었으므로
굉장히 살았다.


그 5명의 어머님하고 사용하게 해달라고
답례로서 상품권과 선물을 전달하러 갔더니,
그 댁 사람이 마침 현관문에 있고,
(A어머님이 알고 있었다)
쓰게 해주는 것에
감사를 전하고 답례품을 주었다.

그 댁 사람은 30대 정도 되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여성으로
「이 전, 유치원에서도 감사를 받았는데,
신경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고.

「풀 뽑기도 해두겠어요ー」
라든가
「파라솔 놔둘텐데, 그늘이 될 수 있으면~」
같은 이야기를 해주어서,
『좋은 사람이라서 잘됐구나』하고
이야기 나누었다.

그리고 나서 반 년간,
아무 일도 없이 버스를 쓰게 해주셨고,
가끔ー씩 빌려주는 여성하고
만나서 서서 이야기 하거나
평화로웠다.



하지만 어느 날,
평소처럼 아이를 데려다 주고
자아 일하러 갈까 했더니,
빌려주고 있는 집에서
50대 정도 되는 여성이 나타나서
「적당히 해주세요!
우리집 마당을 쓰지 마세요」
하고 화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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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일 월요일

【2ch 막장】코로나로 인근 학교가 휴교하게 된 시기에 자택인 맨션 앞에 매일 낯선 초등학생이 모여들었다. 매일 모여서 소란 일으키고 때로는 현관 홀에 들어와서 날뛰기도 했다.








7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7/29(水)12:01:38 ID:OE.p6.L4

코로나로 인근 학교가 휴교하게 된 시기에
자택인 맨션 앞에 매일 초등학생이 모여들었다

어떤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아이 뿐이라
명백하게 맨션의 거주자가 아니다

그런데 매일 모여서 소란 일으키고
때로는 현관 홀에 들어와서 날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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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9일 일요일

【2ch 막장】집에 돌아왔는데, 등 뒤에서 나타난 남자가 나를 붙잡고 소리쳤다.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몇가지 단어로, 남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언니의 전 남친이었다. 언니하고 3년 사귀었고, 대학 데뷔로 다른 여자하고 바람 피우고 헤어졌다고 하는 언니의 소꿉친구.








2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17(金)22:25:01 ID:OB.y7.L1

죽을 만큼 무서운 일을 겪었으므로
액땜으로서 써보겠다….


아르바이트에서 돌아와서 집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갑자기 등 뒤에서 어깨를 강하게 붙잡혔다.

뭔가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붙잡아온 남자는 빠른 말로
자꾸 말해와서 굉장히 무서웠다.

패닉하면서 손을 휘둘렀지만,
손도 붙잡혀서 드디어 저항할 수 없게 됬어요.

진심으로 무서운 때는 비명은 커녕
제대로 소리도 낼 수 없게 된다는거
처음으로 알았어.



양손을 붙잡혀서 덜덜 떨고 있는 나에게,
그녀석은 와ー 와ー 고함 쳐온다.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몇가지 단어로,
남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언니의 전 남친이었다.

언니하고 3년 사귀었고,
대학 데뷔로 다른 여자하고 바람 피우고
헤어졌다고 하는 언니의 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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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축하모임을 가졌는데, 뼈와 가죽만 남아 있었다. 약혼자가 「170cm 이상/40kg 미만인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며 다이어트 시켰다고.









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9(金)08:26:04 ID:tu.kh.L1

단순한 푸념.

친구가 결혼이 결정되어,
친구들끼리 모여서 축하하게 됐다.

원래 코이케 에이코 씨 같은
훤칠하고 글래머러스한 미인이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그 애는
뼈와 가죽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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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삼촌 일가하고 같이 강가 캠핑을 갔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나 떠내려 갈 뻔 했다.







2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21(日)09:03:50 ID:OL.o3.L2

초등학생 때 이야기
우리 집은 외갓집 큰삼촌 일가하고 사이가 좋아서
(나이가 가까운 동성 사촌자매 세자매나 있었고)
여름방학 같을 때는 같이 산 속의 강까지 가서
캠프하는 것이 거의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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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중도채용으로 입사한 남성이 입사 1년 쯤부터 모습이 이상하게 되었다. 작성한 서류의 내용이 지리멸렬, 글자도 엉망진창으로 한자를 쓰지 못한다.








7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2(月)00:17:20 ID:dZ.6s.L1

직장에 중도채용으로 입사한 남성A의 이야기.


A는 부인하고 아이 2명이 있는,
점잖은 남성이었다.

그렇지만, 입사 1년 쯤부터
모습이 이상하게 되었다.

작성한 서류의 내용이 지리멸렬,
글자도 엉망진창으로 한자를 쓰지 못한다.

내가 주의하면
「미안! 미안!」
하고 다시 하지만,
또 같은 일을 반복한다.

(뇌의 질병? 약물?)
하고 생각해서,
상사하고 내가 A를 면담.
하지만 통원을 권유해도
완고하게 가려고 하지 않았다.


A는 나날이 상태가 나빠져 가서,
거래처에 찾아가지 못하고,
결국은 회사 빌딩 1층에 있는
편의점에 음료수를 사러 가더니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모습이 이상해지고 나서
5일 정도로 그 상태까지 진행.

나는 약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솔직히 무서워서, 가족에게 연락하고
A는 병원으로.

그대로 입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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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결혼을 생각하던 남자친구에게 복역중인 형이 있었다. 남자친구는 『외동이다』라고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괴문서로 밀고문이 와서 알게 되었는데, 죄목은 강간치상. 초범 아니었다.







8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1(木)11:45:06 ID:sd.mw.L1

몇 년 전,
결혼을 생각하던 남자친구에게
복역중인 형이 있었다.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부모님에게는,
남자친구는 『외동이다』라고 들었다.
자택 포스트에 괴문서 같은 밀고문이 와서,
처음에는 단순한 중상모략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다.

하지만 두통째를 받고,
기분 나빠져서 부모님에게 상담했다.
「혹시 모르니까 조사해보자」
고 하게 되어서, 흥신소 부탁했더니
밀고문 대로 복역중인 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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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일 수요일

【2ch 막장】딸이 아직 5개월이던 때, 전처가 아이를 친구에게 맡기고 전남친을 만나러 갔다. 친구 남편이 귀가해서 그걸 보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발각. 그리고 이혼을 선언했더니 전처가 뒤에서 나를 찔렀다.





9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28(土)15:08:07 ID:XBy

옛날, 전처에서 찔렸던 적이 있다.

딸이 아직 5개월이던 때,
아내가 정말 단시간이라고 하면서
친구에게 맡기고 전남친을 만나러 갔던 적이 있었다.
공통된 친구에게 그 남자가 시골에 돌아간다는걸 듣고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만나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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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신혼이고 집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눈 앞에 부엌칼을 든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부엌칼을 들이밀면서 「○○은 있냐!?」






8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22(土)22:06:34 ID:zIb

벌써 17년이나 18년이나
그 정도 되는 옛날의,
아직 신혼이었던 때 이야기.


가정채소밭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뜰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었지만,
그 날은 남편이 출장가서 나 혼자.

저녁이 되어서
(슬슬 덧문을 닫자)
하고 생각하고,
쓰레기 내보내는 작은 창을 열었더니
갑자기, 눈 앞에 부엌칼을 든 남자가
뛰어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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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8일 토요일

【2ch 막장】지인 여자하고 같이 길을 걷는데,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졌다. 뒤돌아보니까 힐이 격자 커버에 끼어서 넘어져서 다쳤다.





4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06(木)15:18:46 ID:Ei.lf.L1

오늘 오전 중에 있었던 사건

취업활동 때문에 대학의 지인(여자)하고
양복 차림으로 나란히 걷고 있었지만
갑자기 지인이 시야에서 슛 하고 사라졌다
정말로 구멍에라도 떨어진 것처럼
한 순간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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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4일 화요일

【2ch 막장】앞집 사는 선배가 재작년에 결혼했는데, 연초부터 아내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구박받아서 친정에 돌아갔다고 한다. 그리고 선배하고 선배 어머니가 현관 앞에서 기분나쁜 짓을 하고 있다.






7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04(火)11:40:11 ID:qf.by.L2

푸념.
기분 나쁜 이야기니까 식사중인 사람 주의.



우리집 맞은편 앞 쪽에,
3살 위 선배의 집이 있다.
선배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집안이 부자였으니까,
중학교 때 괴롭힘 받고 『돈가줘 와라』같은
말을 들었다고는 하지만, 기본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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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 금요일

【2ch 막장】내가 초2 때 어머니하고 이혼한 아버지가 이제 곧 죽을 것 같다. 어머니하고 이혼한 뒤, 아버지는 아이 딸린 여성과 재혼하고, 나와 남동생에게는 유산을 남겨주고 싶지 않다며, 경영하고 있는 아파트도 집도 전부 의붓자식 명의로 했지만….[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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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초2 때 어머니하고 이혼한 아버지가 이제 곧 죽을 것 같다. 어머니하고 이혼한 뒤, 아버지는 아이 딸린 여성과 재혼하고, 나와 남동생에게는 유산을 남겨주고 싶지 않다며, 경영하고 있는 아파트도 집도 전부 의붓자식 명의로 했지만….


6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24(火)17:54:23 ID:V7S

오늘 다시, 시청에서
(아버지)의 금전관리를 부탁하고 싶다」
는 전화가 왔다.


비교적 요즘 세상에서는
좋은 액수의 연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

2개월에 한 번 33만 정도라고 한다.

「매달 아파트 임대료와 차와 보청기 융자를 제외해도
어떻게든 아슬아슬하게 입원비는 나온다.
방을 해약하면 집세 분량의 여유도 나온다.
차도 필요없으니까 가재도구 일체와 함께
팔아치우면 어느 정도 남는 돈도 있다.

틀림없이 이제 입원 하고
독신생활로 돌아가는 일은 없고,
고작 2~3개월 이겠죠.

연금이 나오면 전부 인출해서 관리하면,
사후 지불에도 영향 없다.
만에 하나 남는게 있으면
당신 것으로 하면 좋다」

그렇게 말을 해왔지만,
죽는 타이밍에 따라서는
순조롭게 인출할 수 없는게 아닐까.

마지막 뒷처리로 1엔이라도 손을 대어버리면,
의붓자식에게만 재산을 남겨주려고
남겨둔 부채 전부 내가 뒤집어 쓰게 되는게 아닐까.

「양자결연도 하고 있는 의붓자식이니까,
30년 내버려 두었던 내가 아니라,
30년 귀여워 해주었던 의붓자식에게 말해」
그렇게 말하고 전화 끊어 두었다.


의붓자식에게서는 이미
「혈연은 없으니까」
하고 거절되었다고 한다.

비참한 노후구나.
우리들에게는 지독했지만
아버지는 아버지 나름대로 열심히
재혼상대와 의붓자식에게 해왔을텐데.
하지만 나는 아버지에게 돌려줄 은혜도 원수조차도 없다.

안녕 아버지.

적어도 괴로워 하지 않고
잠자듯이 영면할 수 있으면 좋겠어,
하고, 그것만 빌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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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내가 아르바이트 하는 슈퍼에 소꿉친구가 파자마에 코트를 입은 상태로 나타나서 물건을 사다가 쓰러졌다. 「지금, 독감에 걸렸는데 부모님이 게시지 않아서…. 오빠 저녁 사지 않으면….」 다음날 걔네 어머님이 찾아와서 사과했는데….







1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22(日)17:46:25 ID:AK.vw.L1

얼마전,
아르바이트 직장인 근처의 슈퍼에
소꿉친구인 A코가 파자마에 코트를
입은 상태로 가게에 왔다.
(바지가 폭신폭신 소재.
A코의 성격으로 평상복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확실하게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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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전 남편은 내가 우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 나를 상처입히려고 자기 아이까지 이용했으므로 도망쳤다. 폭력보다 불륜보다 괴로웠던 것은 아이들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존해둔 온갖 물건을 웃으면서 파괴했던 것.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아들의 1주기에 사진을 정리했는데, 나랑 아이의 얼굴이 같이 찍힌 사진이 하나도 없었다. 전남편이 찍은건 아이가 클로즈업 되어있고 나는 잡고 있는 손만, 등만, 다리만.


66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2/19(木)22:17:59 ID:m1.nv.L1

전 남편은 내가 곤란하거나 슬퍼하거나
울거나 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이었다.

처음에는 아직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점점 이상하게 되어 갔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진단이 나오는
상태였을지도 모르겠다.
이제와서는 알거 없긴 하지만.

나를 상처입히려고 자기 아이조차 이용했다.
그러니까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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