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4:26:26 ID:fkH
동급생 A과 나는 부모가 엄격했다.
나의 부모는 교사로 대학도 교육학부에 가라는 말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꿈이 있어서 교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
정말로 몇 번이나 대화하고 자신의 본심을 전해서 알아달라고 했다.
A부모는 교사가 아니지만, 똑같이 교육학부에 A를 보내고 싶어해서
돈은 지불할 수 없으니까 풍○(風○)으로 벌라고 말하고 있었다.
A는 그것을 거부했다. 뭐, 보통 그렇다. 나도 싫다.
하지만、A는 「이야기가 통하는 부모가 아니다」 라면서 대화를 하지 않고,
취직희망을 내놓아서 선생님에게 반대를 당했다.
※) 풍속 : 성관련 직종.
선생님도 진학을 권하고 있었기 때문에 양친에게 보고하고,
취직 알선을 거부하고 진학시키도록 부탁하고 있었다고 한다.
A는「풍○(風○) 같은건 싫어. 게다가 풍○녀 출신(元風○嬢)의 교사라니…」
그것은 당연하지만, 「부모님에게는 이야기 했어?」
「아버지는 풍○으로 아르바이트 비를 벌어라, 학자금은 빚이니까 빌리지 말아라 밖에 말하지 않아…。
어머니는 중요한건 이야기 하지 않고, 진학하라고 밖에 말하지 않아.
몰래, 취직이나 진학하려고 해도 아무도 보증인이 되어 주지 않으니까 부모가 하는 말을 듣지 않을 수가 없어.」
아니, 왜 교육학부가 싫은지, 풍○녀는 싫은지 대화하면서 이야기 했어?
나도 그렇게 해서 부모가 바라지 않는 진로를 허락받았는데.
결국, A는 어째서인지 나와 같은 대학・학부에 진학했다.
풍○을 거부한 탓에, 아르바이트 월급을 전부 빼앗기고 있다.
아르바이트도 호텔과 경비원이니까 그렇게 비싸지 않을 것 같지만.
대학 선생님도 신경 모르겠고,
A와 부모를 떼어내려고 다른 지방에 취직을 알선하고 있었다. 아니, 대화해요.
아버지는 이상할 것 같지만, 엄마는 품위있는 사람이었다.
A 쪽이 상당히,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인간이예요.
독친(毒親)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어째서 부모와 대화하지 않는 걸까.
그런 노력도 하지 않고 부모를 비판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A는 지금, 단기대학의 사무원이지만 아직도 부모에게 본심을 전하지 않았다.
A의 친구 말로는,「교원면허 땄으니까 교사가 되라!」고 아직도 말을 듣고 있다고 하지만,
절연 상태 같다고 하는데.
A 같은 아이는 어째서 살고 있는 걸까.
8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4:48:23 ID:beI
>>807
독친이란 대화해서 어떻게 되지 않으니까 독친인거 아냐?
옛날은 대화를 했지만, 거기서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포기한거 아닐까?
교사도 A 부모가 이상하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되도록 멀리 가도록 권유했다고 생각된다
아니 풍○(風○)에서 아르바이트 하라고 말하는 부친도, 거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모친도 제정신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8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5:00:57 ID:fkH
>>808
그것은 A의 어휘력과 열의가 부족했기 때문이죠.
독친이니까 라고 단념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납득할 수 있도록 대화하지 않으면 안돼요.
실제로, 고교 선생님도 모두 앞에서 「A가 진학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하고 다수결을 해서 취직이 적합하지 않다는걸 객관적으로 나타냈다.
게다가 계부가 아니라 친부라고 하니까 딸을 풍○에 보내지 않으면
대학에 보낼 수 없을 정도로 곤란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오빠와 여동생과 남동생도 있었기 때문에.
A는 ◯◯대라면 영어검증 1급(2급?)가지고 있으면 수업료 면제이고
거기에 진학하려고 했지만, 편차치 낮기 때문에 반대를 당했다고 하고
A의 장래에 대한 것도 생각한 대사였던 것 같고.
풍○은 물론 안되지만, 어째서 싫은지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돼.
저렇게 바람에 맞을 정도로, 말없이 저항할 정도라면
그 에너지를 왜 다른데 사용하지 않는 걸까.
8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5:03:18 ID:W56
>>807
몇 년째 그 독친의 아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라는 이야기잖아
벌써 그 부모는 다 알고 있어
8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5:44:44 ID:hqd
>>809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도 알겠지만, 다른 가정에게는 타인에게는 모르는 사정이 있어.
남의 가정에게 참견하는 것은 아니야.
8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5:56:02 ID:Gtf
>>809
>>풍○은 물론 안되지만, 어째서 싫은지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돼.
애초에 자식에게 풍○ 같은걸 권유하는 미치광이 부모가, 제대로 의논이나 설득에 응할 거라고 생각해?
말해도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부모니까, 그녀도 단념하고 있다고 생각해.
809의 부모님은 다행히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세상에는 인간도 아닌 부모도 실존한다.
A는 A 나름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책을 선택했을테니까,
입장이 다른 809가 그것을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은 아니야.
8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6:37:54 ID:Nyc
진정한 독친이란, 809 같이 남의 주장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 거야.
자신의 주장만으로, 상대는 잘못했다는 것밖에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내츄럴하게 공감력 0인 인간이 있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지요.
8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6:49:24 ID:XSR
>>809
당신 같은 사람이 결혼한 뒤에, 독친과 절연하고 있었던 배우자를 뒤에서 공격하는 거구나.
8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7:12:10 ID:e1J
>>809
어휘력과 열의가 충분해도 의미가 없는 가정도 있다.
오히려 당신의 부모는 엄격하지만 이해력은 있는 보통에 가까운 가정.
그렇다고 할까 중상 정도인 느낌이 든다.
반대로 A의 가정은 엄격한게 아니라,
미친 머리의 부모가 지배하고 있고 정신적인 니글렉트와 착취를 반복하는 절망적인 밑바닥 가정.
당신은 같은 레벨로 느끼고 있겠지만, 전혀 사는 세계가 달라요.
그러니까 이해할 수 없는 거겠지.
8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9:19:36 ID:tMm
>>809
> A 같은 아이는 어째서 살아있는 걸까.
죽으면 좋을텐데 하는 거냐. 말을 바꾸면 뭐든지 써도 좋아?
이십몇년 정도의 얕은 경험으로 모든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싸늘한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아요. 뭐, 고교의 민도도 낮은 것 같으니까 어쩔 수 없겠네.
8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9:29:14 ID:fkH
정말로 지독한 부모라면 밥도 주지 않고 폭력 휘두르거나 할 정도인 부모도 있으니까
방향성은 잘못되어 있지만 사랑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A는 당시 포동포동했고, 밥은 남보다 많이 먹었을 거야.
적어도 엄마는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이야기 하면 틀림없이 통하겠죠.
고등학교 선생님도 진로 조사를 가져오지 않는 A에게
「너, 그거, 부모님에게 말했어? 부모님하고 이야기했는데 ◯◯대에 가거나 취직하고 싶다,
××의 교육학부에 가고 싶지 않다 그거 뿐이구나」하고 진지하게 화냈다.
클래스 메이트에게 다수결은 확실히 보통 있을 수 없지만,
선생님은 자주 농담을 하고 있고, 그 연장으로 했다.
대학 선생님뿐이예요, A의 응석을 받아준건.
그렇다고 할까, 아무리 말해도 반론 당하고 있고. 빙빙 돌고 있으니까 사라지겠어요.
8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28(土)09:52:24 ID:18T
>>824
정말로, 짜증나. 일본어 이해 못하면 나가버려.
너는 A의 친구가 아니다. 자기 체면만 차리는 애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25553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6
>고교 선생님도 모두 앞에서 「A가 진학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하고 다수결을 해서 취직이 적합하지 않다는걸 객관적으로 나타냈다.
>하고 다수결을 해서 취직이 적합하지 않다는걸 객관적으로 나타냈다.
친구들이 모두 사정을 알고 있었던건 아니니까 다수결이 나왔겠지만,
A입장에서는 굉장히 마음 아팠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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