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새 부서에서 자기 소개를 하자마자 「혈액형 뭐죠?!」「B형인데요」라고 했더니 「우왁ー B형! 성격 나쁘다!」「우리들 A형이니까, 신경 쓰게 되네요」「B형이라니 최악」「우리들은 A니까 성격 좋지만ー」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8(火)10:41:12 ID:AMK
전 직장에서의 이야기

기술직으로서, 어떤 제조공장에 나가게 됐다.
외근처의 부서는 전원 우리 회사의 사람
그리고, 그 외근처에 처음으로 가고 「잘 부탁드립니다」하고 이름을 댔더니
다들 「혈액형 뭐죠?!」「B형인데요」「우왁ー B형! 성격 나쁘다!」「」
「우리들 A형이니까, 신경 쓰게 되네요」「B형이라니 최악」「우리들은 A니까 성격 좋지만ー」
첫만남에서 갑자기 이름도 대지 않고, B형이라는 것만으로 성격 나쁘다고 헐뜯는 사람들이 어디가 성격 좋은지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그 때부터는 자주 트집을 잡혔다
선물로 온 과자 소포를 정중하게 열고 있으니까
「B형인 주제에ㅋ 평소에는 확학 열어버리잖아요, 우리가 보고 있다고 무리하지  않아도 좋아요ㅋ」
평소부터 깔끔하게 열고 있어,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쳐 줬으니까요
하지만 거기서 그렇게 말하면 「거짓말이다ーㅋㅋ  B형이 그럴 리가 없지 없어ㅋㅋ」
일이 있을 때마다 「B형은 고민 같은게 없으니까 부러워요ㅋ」「우리는 A형이라서 신경을 쓰게 되서~」
「나도 고민해서 잠이 잘 오지 않아요(주로 너희 때문에)라고 말해도
「거짓말이다ー!ㅋㅋ B형이 고민 같은게 있을 리가 없어ㅋㅋㅋ」
굳건해 보이지만, 누가 혼자서 화장실 가거나 하면 그 사람 욕으로 들떠오르는 사람들
당시 20대 전반, 선배들은 30대 주부. 정말로 여기서 사람을 신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 부서에서 가장 높은 주임이 있는데, 부주임이 출산한다고 퇴직했더니
다른 선배들은 모두 파트타이머 였으므로, 내가 부주임으로 임명되었는데
그 이후 노골적으로 괴롭힘이 격렬해졌으므로, 그만두었습니다

4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8(火)10:50:18 ID:Jnb
>>418
혈액형으로 괴롭힘은 블러드 해러스먼트라고 했던가?
끈질기게 혈액형을 고집하는 사람은 머리 나쁜 사람 많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7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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