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名無しさん 2017年11月14日 17:39 ID:YuLAcqq30
페이크 있습니다.
휴일에 남자 친구가 불러내길래 맥도널드에 갔더니,
맞은편에 남자친구의 부인(!?)이 있었다.
남친 「나는 이 애(나)하고 사귀고 있다」( ー`дー´)키릿
나 「네에?」( ゚д゚)
부인 「헤에? 이 분이…?」(#^ω^)
당연히, 그 자리에서
「독신이라고 말했는데 기혼자라니 어떻게 된거야」
하고 힐문,
「부인을 배반하고 나를 속이고 뭘 당당하게 있는 거야 임마」
하고 뜨겁게 프리미엄 로스트 샤워 어택!
「(ノ∀`)뜨거ー」
하고 소리치는걸 내버려두고, 부인에게 명함 주고 돌아가면서 울었다(한심하게)。
그 뒤, 부인과 그 대리인 분과 이야기하고, 부인은 위자료 받고 이혼했다.
덧붙여서 부인의 전 남편(=나의 전남친. 이하 쓰레기)에게는 따로 진심 상대가 있어서,
나는 대부인 결전병기 & 위자료 지불 머신(예정)이었다고 한다.
즉 나는 위장….
서두에서 부인의 「이 분이?」는, 부인이 알고 있던 정보와 달랐으니까.
쓰레기는 진심 상대에게 열을 올린 나머지 나에게는 깔끔했기 때문에, 연애에 뜨거워 질 수 없는 나(순간 약탕기인 것은 인정한다)는 거기가 마음에 들었지만.
어째서인지 쓰레기는, 나도 「진심 상대하고 똑같이 자신에게 열중」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덧붙여서 그 진심 상대도 위자료 요구받고 쓰레기가 대신 낸 뒤,
거의 재산 없어진 쓰레기 버리고 도망갔다.
쓰레기?
우리 현관 앞에 추운듯이(주관)잠시 서있어서 불쌍해졌으니까,
일부러 잔뜩 커피를 타서 선물로 뿌려주고 났더니 보이지 않는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진짜로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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