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7(月)08:20:19 ID:PoJ
범죄이므로 페이크 넣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역 앞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용무가 있어서 가게에 가니까 가게의 입간판이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망가졌나?)
하고 생각해서 봤더니, 입간판의 콘센트가 뽑혀 있고, 대신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있었다.
그 휴대 보니까 락조차 되어 있지 않은 웃긴 모양.
화가 났으므로, 그 스마트폰을 사용해 그 녀석의 친가로 생각되는 곳에 전화하고, 지금 상황과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라는걸 이야기 했다.
전화를 받은 스마트폰 소유자의 모친은 황송해하면서,
「제발 용서해 주세요」
라고 간청했다.
다소 상쾌해졌으니까,
전화를 끝내고 스마트폰을 회수하고 그대로 돌아왔다.
스마트폰은 지금도 수중에 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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