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친누나하고 근친행위를 벌인 것.
집에 돌아오면 끽끽앙앙 하고 있었다.
우연히 시누이 남편하고 함께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수라장.
물론 속공 이혼했다.
시누이 남편도 바로 이혼 협의에 들어갔지만, 친권 등으로 싸워서 큰일이었다고 한다.
2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16:54:50 ID:sST
>>216
에? >>216은 어째서 시누이 남편하고 같이 집에 있었어?
2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17:19:07 ID:vFY
집에 있었던게 아니라, 용무가 있어서 시누이 남편하고 같이 외출했다가 돌아왔던거 아닐까?
2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19:54:30 ID:f9K
>>218
그런 느낌이지
2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20:14:30 ID:u3d
설명부족으로 미안하다.
시댁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우리집은 전 남편이 급한 출장으로 나와 아이만으로 참가,
시누이 집에서는 아이가 아직 젖먹이라서 시누이 남편만 참가했는데,
도중에 우리 아이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시누이 남편에게 집까지 태워달라고 했어.
아이나 짐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시누이 남편에게도 도움을 받아쏙
셋이서 집에 들어가면…이런….
우리 아이는 잠자고 있었으니까 결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끝난건 다행이었다.
그러나, 시누이 아이는 불쌍하게도 욕실에 갇혀서 탈수 기색이 되어서,
그쪽도 수라장이었습니다.
시누이 남편도 패닉 상태였으므로 택시 불러서,
시누이와 아이를 태우고 병원에 가달라고 하고,
이쪽에도 건강 안좋은 아이가 있었으므로, 그 자리는 끝.
후일, 대화 후 우리는 이혼, 시누이 부부도 긴 협의 뒤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친권을 싸우고 있었습니다만, 도중에 시누이가 되려 화내기 시작,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좋다면 아이는 필요 없다고 말하기 시작했으므로,
시누이 남편이 아이를 만나지 않는 조건과 교환하여 그걸 받아들인 결과.
전 남편과 시누이의 관계는 둘이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
시누이의 결혼으로 일단 끝났지만, 나의 임신이 계기로 재개했다든가.
시누이 남편은 아이의 DNA 검사를 했습니다만, 거기는 제대로 시누이 남편의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누이는 그 전에 2번 유산을 했는데,
그때의 아이는 어쩌면…, 하고 시누이 남편이 말했다.
그 뒤 전 남편은 친가로 돌아가서 시부모님에게 감시 당하는 생활이 됐고,
시누이는 멀리 있는 친척 집에서 감시 당하는 생활이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재혼했기 때문에, 시댁, 시누이 남편 모두 소원해졌고,
지금은 완전히 무교섭이라서, 현재 어떻게 됐는지는 불명.
2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01:07:07 ID:Oto
>>220
이거, 가볍게 쓰여져 있지만 젖먹이를 욕실에 가둬놓았구나.
귀축 전 남편과 시누이는 죽어야 하겠군.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근친으로 유전적 문제가 있는 아기가 생겨서 유산한걸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