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8:12:48 ID:txt
격무로 초콜릿 낭종과 메니에르병이 되었는데 여성 상사가 들은 적이 없으니까 꾀병이라고 말했다
남성 상사나 큰언니 포지션의 선배가 감싸주거나 설명해 줘도 진단서를 받아주지 않는다
오히려 나를 주위에서 감싸주는 만큼 완고해져 가면서
과자 같은 이름의 병으로 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마 라는 말을 들었다
빨리 도장 찍어주지 않으니까 수술을 못해서 곤란해 BBA 적당히 해라
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8:14:11 ID:zv6
>>98
직속 상사가 아니라, 인사 쪽 사람에게 제출할 수는 없는 거야？
상담도 겸해서.
심한 파워 해리스먼트네.
수술 뒤에는 생리통이 가벼워지면 좋겠어.
1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8:15:47 ID:aFk
>>98 아줌마보다 그 위에는 없어？
수술해야 할 정도 라면 과연 위로 뛰어도 좋다고 생각해.
주위의 견해도 있는 것이고
새로운 병명이 잇따라 나오고 있으니까 모르는 병명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모른다면 모르는 대로 한 번 구글 정도 해보면 하는데
진단서까지 있기 때문에.
1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8:19:41 ID:zv6
>>98
추가
＞과자 같은 이름의 병으로 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마 라는 말을 들었다
주치의에게 「초콜릿 낭종」→「난소내막증성 낭종」라고 고쳐써 달라고 하면？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요는 난소에 이상이 있는 자궁내막이 있어서, 난소에 피가 고이는 병이지요.
외면이 초콜릿처럼 거뭇하기 때문에(오래된 피덩어리이니까.), 초콜릿 낭종이라고도 한다.
1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8:23:56 ID:aFk
>>104 제안은 좋지만 그 설명, 필요할까…？
여자 상사를 향해서 말한다면 아직 어쨌든 이 스레의 사람에게 설명할 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만…
1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9:07:24 ID:txt
>>99, 101, 104
BBA 보다 위가 남성 상사입니다
차례대로 늘어놓으면 남성 상사(부장)→BBA(과장)→나
인사에게 병가를 얻으려면 BBA의 도장이 필수라는 말을 들어서 교섭했습니다
내일 남성 상사에게 인사부장에게 이야기를 해 줄 수 없느냐고 상담해 보겠습니다
또 진단서는 104의 병명으로 나왔다
진단서를 보여주니까 일단 BBA가 「어떤 병？」이라고 물어왔다
그러니까 「초콜릿 낭종을 말하는 겁니다」라고 설명하니까 「들은 적 없어, PMS(월경전증후군) 친척？」이라고 코웃음 쳤어요
그것을 선배에게 상담하니까 이야기 해주겠다고 BBA에게 갔는데 BBA는 기분이 나빠져서 진단서를 쓰레기통이 휙
부서를 뛰쳐나갔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꾀병으로 쉬려고 하고 있다고 남성 상사를 데리고 돌아왔다
그러나 주워준 진단서를 본 남성 상사가 내 쪽에 아군이 되어주었으므로 더욱 더 BBA는 완고해져서 도장을 찍지 않고…하는 흐름
1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9:14:20 ID:rc0
>>114
당신 회사에 조합은 있습니까？ 산업의는 있습니까？
조합은 관리직 상대라면 기쁘게 물어뜯으러 갈거고,
산업의는 상당히 상층의 직무 앞으로도 서면을 써줄 수 있을 거야.
사용할 수 있는 연줄은 모두 사용하도록 해요.
1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9:16:38 ID:hjb
>>114
부장과 함께 인사부장에게 교섭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몸조리 잘하세요.
1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9:28:06 ID:Fno
>>114
BBA님이 모르는 병이니까 병가 승인 할 수 없습니다！
같은 이론이 통할 리가 없기 때문에, 합당한 사람들이 대처하고 휴가는 문제 없어 승인되겠지만,
나중에 BBA가 괴롭혀 올 것 같은 예감이 드니까, 다른 사람도 말하고 있듯이 되도록 많은 사람（부서）를 말려들게 하는 쪽이 좋을 것 같네
몸조심 하세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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