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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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에 가서 남편의 조카딸(4세)에게 세뱃돈을 줬더니 『우와ー 천엔 밖에 들어있지 않아! 만엔짜리 정도 넣어줘. 만엔짜리가 갖고 싶은데ー』
1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8(月)06:35:31 ID:Q5L
설날 인사로 시댁에 갔을 때 남편의 조카딸(4세)에게 세뱃돈을 줬더니
『우와ー 천엔 밖에 들어있지 않아! 만엔짜리 정도 넣어줘. 만엔짜리가 갖고 싶은데ー』
라더라.
덧붙여서 세배돈은 2000엔.
시어머니는 어째서 그런지 웃었고, 모두 무시했기 때문에 무시했다.
이 아이 어쩐지 좋아하게 될 수가 없다.
우리집에 곧 있으면 아이가 태어나는데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
아기 태어나도 몰라! 저리가 라고 말할거야- 라든가, 때려줄거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그런 소리 하는 아이에게 우리 아이를 만나게 하지 않을 거고,
하물며 놀게 해줄거라고는 말하지 않아요.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얼굴을 새빨갛게 해서 신음소리와 고함소리 지르면서 폭력 휘두르는 아이라니 딱 질색이야.
1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8(月)10:44:01 ID:Mul
>>145
조카딸의 부모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구나…
자식이 그런 말을 하면 혼내라고ㅋㅋ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8(月)11:04:54 ID:EVF
>>145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얼굴을 새빨갛게 해서 신음소리와 고함소리 지르면서 폭력 휘두르는 아이라니 딱 질색이야.
부모가 곁에 있어줄 때는 좋지만, 빨리 대응하지 않으면.
유치원, 학교로 올라감에 따라서 그 아이 고생하겠지
1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8(月)19:13:10 ID:Km5
>>147
그 아이가 고생해서 갱생한다면 좋겠지만,
주위에 마구 폐를 끼치는 미래밖에
생각나지 않아요…
□□□チラシの裏6枚目□□□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1296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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