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5(金)11:37:05 ID:XT9
친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삼남매의 두번째로 장녀의 나에게만 무엇인가 심하게 대하는 어머니.
예를 들면,
다시 채워넣은 샴프가 넘쳤다→내 탓
정전으로 세탁기 식기세척기가 멈췄다→내 탓
자기가 먹기로 결정한 유효기한 지난 식품을 먹고 복통→사 온 내 탓
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던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가니까
추워서 즐길 수 없었다→함께 가지 않은 내 탓
이런 상태.
저번에 연말연초 휴가에도 세탁기 트러블이.
여동생이 스위치를 넣었습니다만, 무언가 트러블이 일어났는지 도중에 멈춰버렸습니다.
그것을 보고 어머니는 히스테리를 일으켜서,
「어째서 돌아가지 않는 거야! 어째서 끝나지 않는 거야!
누가 이렇게 했어! 보세요!」하고 소란을 일으켰다.
스위치를 넣은 여동생이 「이 코스 선택하고 수류 선택해서~」라고 상황을 설명해도,
「그럼 멈출 리가 없잖아! 어째서 멈추는 거야!」하고 소리친다.
그러다가、「사실은 언니가 돌렸지? 언니 탓이지!」
여동생이 나를 감싸고, 돌린 것은 자신이 틀림없다고 설명하면 마지못해 납득.
그 뒤에도 치근치근,
「세탁기도 돌리지 못하다니. 어째서 도중에 멈춘걸 돌린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걸까」라고 계속 말하고,
참을 수 없게 된 여동생이「스윗치 넣은 내가 나빴어. 미안해, 다음부터 조심할게」라고 말하니까
「너는 나쁘지 않아……」하고 이쪽을 힐끔.
거기까지 내 탓으로 하고 싶은 거냐…….
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을 내 탓으로 하고 싶어하는 어머니의 신경을 모르겠고,
영원히 알고 싶지 않다, 는 이야기였습니다.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5(金)11:49:05 ID:WNd
얼른 집 나오는 쪽이 좋다
4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5(金)14:04:50 ID:ytn
천연 정신질환이군
얼른 집 나오는 쪽이 좋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60503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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