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격무로 건강이 나빠지고 설날도 드러누워 있었다.
그런 나를, 큰동서가
「사축(社蓄) 프히히」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남편이
「곧 있으면 이상적인 집이 손에 들어오니까 너무 노력해 버린 것 같아요」
라고 말해 보았다고 한다.
큰동서에게
「들었어요! 어떤 집이야!?」
하고 탐색하는게 굉장하다.
시부모님과 동거로 전업인 큰동서에게는, 내가 자기집이 없고 일하고 있는 것을 아래로 보고 있었기 때문인지, 초조해하는게 굉장하다.
남편 GJ!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298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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