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8(木)20:18:38 ID:Psr
나, 장인어른하고 상당히 사이가 좋다.
한 달에 몇번 둘이서 술 마시러 가는 정도로.
그런 장인어른이 가끔 「딸의 신랑으로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하여 특훈이다!」같은 말을 하면서
바이오해저드나 데빌메이크라이 같은걸 자꾸 시키는 거야…
나, 액션 게임 서툴러…
60 넘은 게임 오타쿠를 세상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이전은 동인 게임 같은 동방 뭐라는 슈팅도 시켰고.
이름 정도는 알고 있지만…
아내는 옆에서 보면서 크게 웃었다.
덧붙여서 우리 아내는 게임 전혀 하지 않는다.
뭘 위한 특훈이지…
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8(木)20:54:11 ID:XXz
>>68
>60 넘은 게임 오타쿠를 세상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스즈키 시로 아나운서는 79세의 고령 게이머야.
그도 바이오해저드를 좋아한다고 한다.
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8(木)21:21:33 ID:Lxi
>>68
하고 싶지 않다면 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신랑에게 필요한 스킬이 아니고. 단순한 신랑 기합일 뿐이잖아
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8(木)21:25:52 ID:Psr
>>75
만면의 미소로 「재미있지? 재미있지?」라고 물어보거나
「여기는 말야! 이렇게 하는 거야!」하면서 견본을 보여주면 거절하기 어려워서…
단지 자신이 하고 싶을 뿐일지도 모른다.
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9(金)02:53:09 ID:i3g
>>68
장인어른 치켜세우면서 계속 플레이 시키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54986/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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