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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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친족갈등
【2ch 막장】상냥하고 미인, 깔끔하고 요리도 잘해서 동경하던 올케. 2세 아들이 있는데도 3개월 된 우리 아이를 돌봐주기도 한다. 그런데 올케가 말 할 수 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3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09(金)23:48:53 ID:mF7
상냥하고 미인으로, 깔끔하고 요리 잘하는 올케.
오빠도 고수입으로 가정적, 귀여운 2세 아들이 있고, 확실히 동경의 가족상.
나도 지금 3개월 된 아이가 있는데, 푸념을 들어 주거나,
축하 뿐만 아니라 물려주는걸 받거나,
힘들 때는 아이를 맡아주고 수면 시간을 확보해 주거나…
정말로 올케를 정말 좋아했다.
어제 올케가 풍○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유부녀 전문으로, 탁아소도 있어서 주 4 출근으로 상당히 벌고 있대.
편견으로 정말로 죄송한데, 생활에 곤란한 것도 아닌데
풍○에서 일하는 사람하고는 관계되고 싶지 않다…
올케는 그것만 없으면 정말로 정말 좋아한다.
그러나 아이를 맡기면서까지 그런 곳에서 어떻게 일하는 거야?
내가 너무 결벽한가?
일요일 식사 권유를 받았지만 가고 싶지 않다……
3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09(金)23:56:09 ID:8Sw
>>366
이런 일을 어떤 경로에서 알았는지 흥미 있다
그것은 정말로 틀림없는 정보인 것인가
3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09(金)23:57:51 ID:xx7
>>366
오빠가 좋다면 좋겠지.
당신도 싫으면 교제하지 않으면?
3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0(土)00:54:02 ID:mOQ
>>366
아이가 좋은 곳의 사람과 인연이 있었을 때
「이런 친척이 있는 사람은 조금…」이라고 거절당하는 레벨.
소원하게 해두는걸 추천.
3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0(土)01:34:04 ID:lbI
>>366
기분은 알겠다, 는 아니다
편견으로 미안하다는 기분이라고 할까 차별이나 모멸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서서히 절교할 수 밖에 없겠지요
보통 알았다고 본인에게 말할 수 없는걸
3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0(土)01:36:44 ID:ZS8
아가씨로서 일하고 있다고 본인이 말했어?
탁아소 포함 가게 접수, 알리바이 회사 사무 하고 있는건 아닐까
374 :366 : 2018/02/10(土)05:21:35 ID:F4E
>>367
올케 본인에게 들었기 때문에, 질 나쁜 농담이 아니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비싼 물건을 받아 버리고, 사양하니까 돈 많이 버니까~ 하는 흐름으로.
숨길 생각도 없이 태연하게 나온 것도 스레타이틀 이었다.
과연 오빠는 모르는 것 같지만…
그만큼 잘 대해줬는데 직업으로 태도를 바꾸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지금까지 그대로는 무리구나.
살며시 절교합니다.
3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0(土)05:53:43 ID:Z40
>>374
농담이 아닌가 하고 확인한다고 해서
당신은 오빠나 친척에 대해서 비밀을 가지게 되는 거니까
오빠 측의 인간으로서 친하게는 지낼 수 없다고 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받은 비싼 물건도 돌려주는게 어떨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名無しさん : 2018/02/11 07:43:04 ID: 8Etji7xA
올케 좋아해~ 라면서 끈질기게 탁아의뢰 해오니까 실은 미움 받아서
질겁하게 하고 거리를 두게 하려고 거짓말 들은거 아냐?
名無しさん : 2018/02/11 08:50:37 ID: wtcxYw2U
보고자에게서 도망치기 위한 거짓말이라면 납득한다. 보고자로부터는 거리를 둘 수 있다
만약 주위에 퍼뜨려도, 보고자는 올케가 풍x 아가씨라고 말하고 다니는 거짓말쟁이 못된 시누이로 끝난다
名無しさん : 2018/02/11 12:17:14 ID: Y8cgm7tI
보고자가 짜증나서 거짓말하거나, 반응을 시험하고 있는 가능성도 있다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믿음만으로 행동할 수는 없구나
名無しさん : 2018/02/11 08:05:02 ID: Ye11qa/s
보고자를 쫓아버리기 위해서 그런 거짓말 한다면 과연 너무 바보야
名無しさん : 2018/02/11 11:41:02 ID: gbgQyEk2
가게명이 비슷할 뿐, 보통 음식점 파트 타이머라는 결말이 아닐까?
뭐랄까 생후 3개월된 아이를 2세아 있는 올케에게 탁아라니, 너무 응석부리는거 아닌가…
※28
보고자의 말하는 대로 스펙이 높은 부부로 이상적인 가정을 쌓아 올리고 있는 사람이
그런 가게에서 일하고 게다가 시누이에게 태연하게 말할 이유를 모르겠어
그 올케 머리가 이상하다는 가능성도 있지만
착각이라는 쪽이 잘 느껴져요
名無しさん : 2018/02/11 08:03:00 ID: eIDUVhpg
그런 인생이 끝나는 중요한 것을, 남편 여동생에게 말할 리 없다.
빨리 오빠에게 찌르고 절연되면 어때.
名無しさん : 2018/02/11 08:40:16 ID: N.0meY4c
나쁜 농담이 아니면 「당신도 함께 어때?」라는 권유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여동생이 그런걸 들어 버리면 오빠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어째서 연상하지 않을까
입을 다물고 있으면 부정의 공범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남편 공인이 아니면 직업이라도 훌륭한 부정이다)
이 사람은 「어떻게 권유를 거절하까」가 아니라 「오빠나 부모에게 어떻게 전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자기 쪽에서 오빠에게 고백해라, 며칠까지 고백하지 않으면 내가 오빠에게 말한다」고 선언하고
반드시 녹음한다(비방 중상이라고 반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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