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2(月)21:15:32 ID:a4h
나는 착취아로 남동생은 애완아.
나는 아버니와 닮은 꼴로 남동생은 어머니와 닮은 꼴.
모친은 후계자 아들인 남동생은 귀여워했다.
나는 갑자기 히스테리 일으킨 모친에게
「너는 더러운 아버지의 피를 가진 아이! 나의 피를 나눈건 아들(남동생)뿐! 나의 인생을 돌려줘!」
라면서 걷어차이거나 했다.
질겁.
나는 혼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자각이 있었기 때문에, 견실한 일자리에 취직하여 수입도 안정되었고 결혼해서 아이도 태어났다.
남동생은 좋아해서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블랙 박봉 직장만 전전하고 있고, 결혼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연락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지만, 잘난척 하면서 접근해 오려고 할 때는
「나는 시집 가서 이 집안 딸이 아니니까요ー
후계자인 아들에게 모두 맡겼으니까ー
이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으니까ー」
라고만 반복하고 있다.
장남교(長男教)인 모친에게 들었던 말이니까, 모친은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다.
이제 와서 접근해와도 동전 한 푼 안줘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아버지가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쪽도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닐 것 같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아버지가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쪽도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닐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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