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남자 친구가 벌써 5년 무직. 일자리가 정해질 때까지 라면서, 우리집에 굴러 들어오고 나서 전혀 일하지 않았다.



2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3(火)01:15:21 ID:YLw
남자 친구가 벌써 5년 무직
일자리가 정해질 때까지 라면서, 우리집에 굴러 들어오고 나서 전혀 일하지 않았다
물론 한푼도 받지 않았다
한 달에 3번은 면접 가고 있지만 죄다 불채용
전직 사이트는 무리니까 핼로워크 가서 15만 정도의 구인으로 타협하라고 말해도 고집스럽게 거부
핼로워크는 블랙 기업 구인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르바이트나 계약사원 파견사원도 싫다 싫다면서 고집부린다
매일 동영상만 보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사귀기 시작했을 때는, 양복입고 너무 멋있었는데
지금은 털구슬 투성이 체육복으로 동영상 보면서 브히브히 웃고 있다

쫓아내려고 해도 현관 앞에 계속 서있으니까 무리
이젠 안되겠어요

2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3(火)01:48:19 ID:h5V
>>294
・몰래 이사 준비
・회사, 공통된 지인, 가족 등에게 정보를 주지 않도록 사전 교섭
・편지(메모) 남기고 탈출

3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3(火)10:32:20 ID:4BE
>>294
5년 동안 당신만 이사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7945054/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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