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6(金)20:14:05 ID:ii7
우리 직장은 의리 초콜렛 금지지만, 다른 사업소에서 1월부로 이동해 온 사람이
초콜렛을 달라 초콜렛을 달라고 시끄럽다
현지를 떨어져서 독신 생활&여자친구 없음&여자인 친구 없음&단골 가계도 없음 그러니까
직장에서 받을 수 있는 초콜렛이 귀중했다고 한다
남성끼리 그런 이야기하다가 「우리는 옛날 트러블이 있어서 초콜렛 금지가 되었기 때문에」라고
말하는 것을 동료에게 들었다고 해서 「어째서입니까!」하고 격노했다고 한다(동료 이야기)
평소 잔업은 하지 않는 주제에, 14일은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서 집념이 무서웠다
어제도 오늘도 급탕실에서 여자와 만날 때마다 초콜렛이 초콜렛이 하고 말했다
조금 전 회사 주차장에서 「의리가 안된다면 진심이라면 OK지요?」라고
좋은게 생각났다는 듯한 표정으로 말해오길래, 그 자리에 있던 여자 전원이
「진심은 남자친구에게 줬습니다!」라고 짜놓은 것처럼 대답했더니
절망한 것처럼 무릎부터 쓰러져서 웃었다
너는 초콜렛을 받을 수 없으면 죽는 생물인가
5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6(金)20:16:55 ID:sCy
보기 너무 흉해서 웃겼다ㅋ
5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6(金)21:00:59 ID:neJ
>>556
발렌타인 전후에 메이드카페에 다녀서 스탬프 모으면
메이드에게 직접 초콜렛 받을 수 있어요 브히히
같은 말을 하면서 호구가 되어 있는 동료의 신경이 몰라서 쓰러 왔는데, 더 심한게 있었구나
5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17(土)00:54:37 ID:pbU
초콜릿 먹고 싶으면 스스로 사면 좋잖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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