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03/23(金)17:12:38 ID:F0Y
추악한 푸념입니다.
나는 30대 전반의 미혼으로 소위 모솔녀(喪女)
10대부터 친구이던 A는 밝은 아이였지만 결혼상대가 심했다.
원래 A는 독친에게 자라서 자기 긍정감이 적었던 것 같고, 현재 남편의 모랄 해리스먼트 발언에 상당히 당하고 있었다. 독인 것은 이해한 것 같고, 친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이혼 준비를 하고 싶다고 하지만, 연말연시, 연초에 아이가 독감, 곧바로 봄방학, 이어서 골든위크(GW)…이렇게 아이를 맡길 곳을 확보하지 못하고 파트타이머 합격도 하지 못한다고 한다.
본래, 친구라면 이런 때에 함께 계획을 생각하거나 돕거나 한다는걸 알고 있다. 그렇지만, 결혼활동에서도 무슨 성과도 없고, 출산뒤 2년 지난 A와 둘이서 차마시고 있을 때 A만 헌팅(일까? 잘 모른다) 받거나 해서 성격이 삐뚤어져 버렸다.
A는 지금 생각하면, 아이의 사진도 태어났다는 보고에서 밖에 보내오지 않고 남편 푸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나는 그것을 들은 순간에, 단번에 이상한 감정이 휘몰아 치다가
「하지만 그 신랑을 선택한 것은 A잖아」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런 자기책임론이 미움받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이것이 가장, 상대를 입을 다물게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얼마나 괴로울지도 상상에 불과하지만 알았는데, 결혼활동 건 같은게 있어서
뭐라고 말해야 할까, 복권에 고액당첨 되어서 쓸데가 고민이야~ 라든가
뭐든지 어울리는 좋은 스타일이니까 옷은 어떻게 하지~ 하는 것 같은
그런 고민이잖아, 적어도 결혼하고 아이 있고. 해서
그 결혼상대가 본성을 나타내고 거기에 견딜 수 없다는 것인데, 하지만 어쨌든 상대가 있잖아 나는 외톨이인데. 하고 상각해 버렸고
그리고 나서 또 1번 만났지만, 괜찮을까 파트타이머 정해졌을까 하고 생각하는 반면, 파트타이머 정해지면 집안일에 육아에 일까지 하고 있는 아이 딸린 기혼여성이잖아 이긴편이잖아 라고 생각해 버려서 A의 근황을 묻지 않고
A도 말하지 않았다.
5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03/23(金)17:28:40 ID:F0Y
>>55
죄송합니다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고교시절 A도 나도 피부 질환이 있고 자신이 없어서, 할로윈 같은데 시끄럽게 구는 젊은 애들이 싫었지~ 라고 말했고 솔직히 같은 타입이라고 생각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두 사람 모두 피부질환은 개선하지 않았지만, A는 원래 장신으로 호리호리한 몸매라 화려한 타입이고로 나는 여러모로 평균치에 최근에는 체중만 평균 이상이 되고
처음에 푸념 들었을 때, 스트레스로 야위었다고 하니까 상상갈텐데
삼십 넘어서 출산 경험 있는데 일반인들 중에서는 완전히 스타일 좋은 것도 질투했다고 생각한다
또 만나자고 말해 주고, 남편 푸념이 아니면 무엇이든지 듣지만 A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일 것이고…이제 싫다
그러니까 결혼활동도 안됐는데.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165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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