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금요일

【2ch 막장】도쿄에 전근을 갔다온 남자친구가, 작은 마을인 고향을 도쿄하고 비교하면서 바보취급 하는 농담을 하기 시작했다. 몇달이 지나도 「아아, 시골사람이니까 그런 가계 모르는구나ㅋ」라고 밖에 하지 않아서 질렸다. 본인은 전차 타는 방법조차 몰랐으면서.




395: 恋人は名無しさん 2018/02/25(日) 14:58:32.79 ID:mqMLoNKU0
전에는 같은 근무지였지만, 남자 친구만 도쿄로 전근갔다.
전의 근무지는 지방의 인구 3만 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었으므로,
도쿄하고 비교하며 바보취급 하는 농담을 말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웃을 수 있었지만, 몇개월 지나도 내가 
현재주소에 없는 체인점에 가고 싶다든가 ,
무엇이 먹고 싶다 사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내면 반드시
아아, 시골사람이니까 그런 가계 모르는구나ㅋ
라고 밖에 대답하지 않게 되서, 화 밖에 나지 않게 됐다.
그런 본인은 전차를 타는 방법조차 몰랐는데…… 
최근에는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무시하기로 하고 있다.








396: 恋人は名無しさん 2018/02/25(日) 15:03:29.64 ID:wicb42Gt0
도쿄에서 자라지 않은 녀석이 마운팅 해오다니 제일 질이 나빠요
시골 사람이라는 것이 그 녀석의 콤플렉스 겠지만

잘됐어, 지금 일 때 마운팅 잡으려는 본성을 알아서

399: 恋人は名無しさん 2018/02/25(日) 18:07:45.06 ID:ikYm8OZs0
396도 말하고 있지만 도쿄의 가게 알고 있다!고 잘난척 해오는 것이 정말
시골뜨기 노출되었다고 할까…
그냥 촌스럽기만 한데
너무 계속된다면 무리 스레 행일지도 몰라

引用元: 恋人のちょっとイラッとくる言動Part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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