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같은 근무지였지만, 남자 친구만 도쿄로 전근갔다.
전의 근무지는 지방의 인구 3만 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었으므로,
도쿄하고 비교하며 바보취급 하는 농담을 말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웃을 수 있었지만, 몇개월 지나도 내가
현재주소에 없는 체인점에 가고 싶다든가 ,
무엇이 먹고 싶다 사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내면 반드시
아아, 시골사람이니까 그런 가계 모르는구나ㅋ
라고 밖에 대답하지 않게 되서, 화 밖에 나지 않게 됐다.
그런 본인은 전차를 타는 방법조차 몰랐는데……
최근에는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무시하기로 하고 있다.
396: 恋人は名無しさん 2018/02/25(日) 15:03:29.64 ID:wicb42Gt0
도쿄에서 자라지 않은 녀석이 마운팅 해오다니 제일 질이 나빠요
시골 사람이라는 것이 그 녀석의 콤플렉스 겠지만
잘됐어, 지금 일 때 마운팅 잡으려는 본성을 알아서
399: 恋人は名無しさん 2018/02/25(日) 18:07:45.06 ID:ikYm8OZs0
396도 말하고 있지만 도쿄의 가게 알고 있다!고 잘난척 해오는 것이 정말
시골뜨기 노출되었다고 할까…
그냥 촌스럽기만 한데
너무 계속된다면 무리 스레 행일지도 몰라
引用元: 恋人のちょっとイラッとくる言動Part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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