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6(月)15:02:55 ID:q6P
실례합니다, 어디에 쓰면 좋을지 몰라서 몰래 혼잣말 하겠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몇 번을 이야기 해도 갑자기 집에와서 이쪽의 형편 무시하고 식사에 데리고 가는 사람이었다
약속하지 않은 평일, 업무 끝나고 돌아와서 식사했고
내일도 일있고 천천히 쉬려고 할 때 갑자기 와서 지금부터 식사하러 가자고 말한다…
나는 밥을 막 먹었고 배가 가득차서 먹을 수 없다고 말해도 듣지 않고,
결국 끌려가서 억지로 먹게 되는 처지…게다가 지불은 스스로 부담
그런일 몇번이나 당해서 곤란하다고 전하니까
「보통 연인이 갑자기 만나러 오면 기쁘잖아?」라고…
무엇이 안되는지 전혀 이해해주지 않았다
그런 일이 계속되던 어느 날
「너 살쪘지, 살쪘지~?」하고 능글능글 웃으면서 말해서
단번에 식었다…누구 탓이야!하고 고함지르고 헤어졌다
헤어지고 보통 생활로 돌아오니까 조금씩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고 있다
최근 복연을 바라는 메일이 왔지만 또 살찌고 싶지 않고 무시하고 주소 변경했다
절대로 복연하고 싶지 않다!
9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6(月)17:56:18 ID:gmr
>>947
스레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배가 가득하면 먹지 않으면 좋았는데,
꼭 해달라고 한다면 음료나 디저트 같은걸로 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9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6(月)23:15:49 ID:yuW
>>947
신경 모르겠다 거나 백년의 사랑도 식은 순간 쪽이 타당할까
터무니 없는 남자에게 걸렸어
무사히 헤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다행
이대로 잘 도망쳐
9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6(月)23:47:58 ID:83e
>>947
보통으로 만나러 오는 것뿐이라면 좋아하는구나ー로 끝날텐데.
식사만이 아니지만,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놈에게 제대로 된 놈은 없다.
헤어져서 정답이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5518463/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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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먹이는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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