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8(水)23:52:53 ID:yoK
흔히 있는 일인 것 같지만, 인터넷과 리얼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과 만난 것.
취미로 만난 몇 사람 그룹 가운데 1명이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리얼충으로 반짝반짝 하는 여자로, 얼굴만은 올리지 않았지만
「오늘의 코디입니다♪ 네일입니다♪ 친구와 〇〇(유행하는 가게)에서
먹었습니다ー 삿습니다ー♪」같은 사진과 코멘트 하는 A씨.
어떤 이벤트에 맞춰서 오프라인 파티했더니, 무엇인가 전혀 달랐어…
「A입니다ー」하고 나타났지만, 나도 다른 아이도 촌스러울 지도 모르는데
그 나름대로 다른 사람하고 만날 때 모습을 했는데, A씨는 뭐라고 할까
맨얼굴로 위에서 아래까지 낡은 실내복으로 자고 일어나서 그대로 온 느낌.
머리카락도 피부도 평소부터 신경쓰고 있는 사람이 아닌 것은 일목요연한 질감이었다….
오프라인 파티가 끝난 뒤 기입 보니까 「마음 편한 모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멋내고 있고, 나 혼자만 평상복이라 부끄러웠다」같은게 써있었다.
넷으로 그런 식으로 과장하고 있는 것은 좋다고 해도, 인원수가 적다고는 해도
리얼에서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에 온 것과 그런 느낌으로 변명?하고 있는 것이
너무 이해불능 이라서 아직도 생각나면 소름이 돋는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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