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집 이웃들은 개를 산책시키면 배설물 처리는 제대로 해주는 매너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배설물을 방치하고 지적하면 소리치는 사람이 이사를 왔다. 나도 산책을 시키다가 배설물이 떨어진 곳을 발견하고….


※조금 더러움※

1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5(木)18:57:05 ID:EJQ
우리집 근처에 개를 기르는 사람들은, 큰거 처리는 제대로 하고 있고 매너 좋은 사람만 있다.
개를 기르고 있는 집이 많은데 비해서, 큰거 방치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다.
소변을 본 뒤에도, 주인이 페트병을 가지고 있어서 물로 씻었다.

그런 평화로운 마을에 이사온 DQN일가.
리트리버를 산책시키는걸 때때로 봤지만, 매너봉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큰걸 시켜놓고 가려고 하는걸 어떤 부인이 주의했더니,
사육주가 소리를 쳤다고 하더라.
「시끄러워, 멍청아!」
하고.

치와와 정도 되는 개와 달리 리트리버의 큰건, 곁에 티슈라도 떨어져 있으면 인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크다. 더럽다.
우리집도 개를 기르고 있으므로 산책할 때 근처를 한바퀴 돌다가, 3~4곳에 마킹하고 있는 장소를 찾아냈다.

그래서, 약간 못된 장난이 생각났다.
어린이용 런치 메뉴 같은 깃발을 만들고, 거기에 그 주인의 이름을 쓰고, 한밤중에 그 깃발을 큰거에 꽂아놓고 다녔다.
물론 장갑 착용했어ㅋ(하지만 이게 범죄였다면 미안ㅋ)

그 덕분인지, 그 DQN 부인, 최근에는 제대로 매너봉지를 가지고 있어ㅋ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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