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3/28(水) 11:48:56
고등학교 때 사귀던 전 남자친구에게서 로미오메일이 왔다.
게다가 독일어 ㅋ
나의 친구와 바람피운 쓰레기지만, 치과대에 갔다고 하고 막 배운 독일어로 보냈다.
정중하게 그 뒤, 일본어 번역도 보내왔다ㅋ
너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지금 울고 있어…
너와 만날 수 없는 나날을 견딜 수 없다
한 번 더 너의 눈동자에 나를 비쳐주지 않을래?
이것이 헤어지고 2년 후 설날 처음 보낸 메일ㅋ
ロミオメール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732190/
웬 독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