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7(火)20:08:18 ID:P4r
우리 부친의 신경이 쓰레기.
나에게는 2살 연상인 언니가 있다.
부모님은 내가 태어나고 바로 이혼했으니까, 우리는 모자가정.
이혼 이유는, 아버지는 남자아이를 바랬는데 2회 계속해서 여자아이를 낳은 어머니에게 질려 버렸다는 것과, 나를 막 낳은데다가 싫어싫어 시기(イヤイヤ期)의 언니도 있어서 체력도 없었던 어머니에게 밤일을 거절당했으니까.
또한 아버지는, 어머니가 우리를 필사적으로 기르는 중에 바람피우고, 상대 여자를 임신시킨다는 쓰레기 요소가 가득함.
이때에 생긴 아이가 이복 남동생.
아버지는 헤어질 때
「양육비는 일절 지불하지 않아! 남자 아이를 낳아준 (불륜녀)쨩에게 쏟아 붓는다」
고 선언한 것 같아서, 절망의 밑 바닥에 떨어진 어머니는
「좋아! 그 대신 관계를 일절 가지지 않기로 해」
하고 약속시켰다.
어머니의 친정은 유복했으므로, 조부모의 원조와 직장 복귀한 어머니 덕분에 무슨 부자유도 없어 살 수 있었다.
언니는 머리가 좋아서, 대기업에 취직하고 관리직이 되었고, 그 나이대 여성 치고는 상당히 벌게 되었다.
나는 아주 평범했지만, 살아 가는데는 문제 없었다.
어머니의 직장도 궤도에 올라, 조부모에게서 받은 원조를 갚고 있다.
조부모는 「갚지 않아도 좋아」라고 말해주시고 있지만.
그럴 때 아버지에게서 언니에게 편지로 연락이 있었다.
실질 절연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디에서 연락처를 입수했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의 오빠가 언니가 독신생활하는 주소를 가르쳐 줬다.
편지의 내용은 기분 나빴다.
「(이복 남동생)이 결혼하게 되었으니까, 반지값과 식장비를 원조해라」
는 것이었다.
이 시점에서는 언니도 나도 부모님의 이혼 이유를 깊이는 알지 못하고, 바람피었다는 것 밖에 몰랐다.
언니가 어머니에게 아버지로부터 왔던 연락 건에 대해서 상담하니까 어머니가 격노.
처음으로 이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됐다.
편지 내용은 이렇게 매듭지어져 있었다.
「여자가 돈을 가지고 있어도 낭비. 만원짜리도 그냥 종이조각. 그러니까 (이복 남동생)을 위해서 써야 한다. 좋은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다. 여자라고는 해도 나의 혈통을 이어받았으니까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고 있겠어.」
언니는 바로 이사, 사귀고 있었던 남자친구에게 역 프로포즈 하고 결혼했다.
어머니의 오빠에게는 정보를 일절 주지 않고, 이쪽도 전원으로부터 절연 선언.
아버지의 불쾌한 점은, 나에게는 일절 접하지 않았던 것.
우수한 언니 밖에 보이지 않겠지.
6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7(火)21:57:23 ID:6Wp
>>615 수고
너무 쓰레기 같은 할아범이다.
「화가 엄청나게 났다. 누구라도 좋았다」고 지껄이는 살인귀는, 이런 타입의 인간을 찔러주면 좋을텐데
6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8(水)01:10:12 ID:STA
>>616
쓰레기 아버지 돈 곤란해서 필사적이겠지ㅋ
부자유스럽지 않다면 일부러 연락해오지 않을 거고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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