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4/02(月)10:01:30 ID:FWX
첫 눈에 반했던 여자에게 맹렬하게 어택한지 3개월,
간신히 받아들여줘서 사귈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사귄 순간에 시들시들 해져서
메일도 전화도 계속 지금은 무시하고 있다.
처음에는 신변의 안부 같은걸 물어봤지만, 2주일 지났을 때
사귀는거 그만둔다고 해도 최저
너 같은 남자는 이쪽에서 거절이다
하고 격노하는 라인이 와버려서, 아, 이런 말투를 쓰는 여자였구나, 하고 식어버렸다.
나의 시들해진 감각은 틀림없었다고 안심했으므로 씀.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147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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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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