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4(土)09:57:06 ID:JEZ
푸념이니까 훑어 읽어줘.
4년 전에 전 남편 불륜→3년 전에 이혼→1년 전에 전 남편 재혼(불륜 상대와는 다른 여성).
나는 딸하고 둘이서 생활.
딸이 아직 의무교육 이라서 전 남편과 메일로 아직 연결되어 있는 상태.
그리고, 전 남편으로부터 헬프 메일이 왔다.
「(지금 부인)이 임신하고 있어서 잠만 자니까 집안일 하러 와 줘!」
라더라.
전 남편의 뇌내에서는
「미운 불륜 상대가 아니라 다른 여성이니까 OK지요?」
인 듯 하다.
물론 거절하니까
「어째서?」
라고 진심으로 이상한 듯 했다.
「밉다든가 하는거 관계없이 타인의 집안일 같은건 하지 않아」
「타인이라니 또 그런~ㅋ」
아니 당신은 나의 딸의 생물학상의 아버지이긴 하지만, 나와는 이젠 타인이야.
짜증나니까 메일 방치했더니 딸한테 까지
「집안일 하러 와 줘」
라는 메일을 보냈다.
전 시어머니에게 불평하니까 과연 멈췄어요.
바보 아냐.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29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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