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초등학생 방치아를 집에서 돌봐주고 있었는데, 걔가 우리집 햄스터를 훔쳐가서 숫자를 늘리고 팔아버렸다.
6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7(土)21:02:36 ID:PNh
30년 정도 전 나의 친가가 있는 마을은 지역의 유대가 농밀하고, 이웃 간에 교제도 활발했다
마을에 부모가 신경써주지 않는 아이가 있어서 (2채널 5채널에서 말하는 「방치아」)
우리 어머니가 가엽게 생각해서, 자주 우리집에 들어보내서 간식을 주거나 숙제를 봐주거나 했다
당연히 그 아이(남아、A라고 한다)는 어머니를 따르면서, 나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A는 초등학교 3~4학년, 나는 중학생이었지만,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키ーーーー!」하고 소리치면서 쫓아왔다
거실에서 간식을 먹고 있으면, A가 돌진해와서 빼앗으려고 했다
그때마다 어머니가 A를 꾸짖고,
내가 이렇다 저렇다보다 어머니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았던 A는,
이윽고 나를 무시하고 접근해 오지 않게 되었다
지능에 문제는 없고, 어머니에 따르면 학교 성적은 중간 정도 라고 하며,
어머니가 돌보게 되고 성적도 올라갔다고 한다
나는 당연히 A가 정말로 싫었지만, 어머니는 「내버려 두면 더욱 나빠진다」고 A를 돌보는걸 그만두지 않았다
시골이라서 집만은 아주 넓었으니까,
내가 자기 방에 있으면 A하고는 거의 만나지 않고 끝났다
아버지는 회사에 가고 있고, 조부모는 다른 곳에 살고 있으므로 A를 전혀 몰랐다
우리집은 모두 동물을 좋아해서, 그 때도, 개, 고양이, 닭, 문조, 햄스터를 기르고 있었다
햄스터를 돌보는게 나의 담당으로, 잘 늘려서 10마리 이상이 되었다
어느 날 케이지를 청소하려고 하니까, 2마리만 햄스터의 수가 부족하다
도망가는 일은 자주 있었으므로 집 안을 찾았지만 없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단념했다
여기에서 뜻밖의 전개
햄스터가 2마리 줄어들고 얼마 지나서, A가 여느 때처럼 나타나서,
어머니에게 「아줌마에게 사례」라면서 몇천엔의 돈을 주려고 했다
지금까지 A의 부모로부터 감사의 말을 들었던 것도 없고, 하물며 돈을 받은 적도 없다
놀란 어머니가 A를 캐물었더니,
「햄스터를 2마리 받아 가서, 우리집(A의 집)에서 길렀다
늘어났기 때문에 애완동물 숍에 가져가서 사달라고 했다」는 것
제대로 된 가게가 아이에게서 살 리가 없잖아 라고 말하니까
「그 때만 부모한테 같이 가달라고 했다, 부모에게도 조금 줬다」
지나치게 지적할 데가 많아서 어머니도 현기증이 났다고 하고,
여기서 처음으로 A의 집에 가고 부모와 대화했다
(나로서는 좀 더 빨리 그렇게 했으면 좋았지만)
A부모가 말하려면 A는 전부터 「장사능숙」해서, 집의 물건을 가져가서 학교 동급생에게 강매하거나,
동급생의 집에 가서 그 아이의 물건을 가져가다가 다른 아이에게 팔고,
돈은 A의 리베이트를 빼고 원래 아이에게 준다, 는 짓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바가지가 아니라 적정 가격이었다고 하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다)
용돈벌이로 A를 의지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고, 당연히, 학교에서 문제가 됐고,
A부모는 학교에 불려 가서 주의받아도 뭐가 나쁜지 모르고,
생글생글 거리면서 「무단으로 햄스터를 가져간건 나빴지만,
2마리분 가격보다 훨씬 많아졌지요?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고요」
과연 어머니도 질려서 아버지에게 보고, 나에게 사과, A를 집에 들여보내지 않기로 했다
A는 몇 번이나 우리집에 오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도둑은 집에 들여보내지 않아요」하고 거부하여,
이윽고 A는 일가에서 이사갔다
이사간 뒤에, 이웃 사람들이 A어머니는 한낮일 때 남자를 집에 들여보내고
택배우편이나 회람판을 받을 때도 속옷 차림이었다든가,
A아버지는 도박꾼으로 현지의 야●자와 교제가 있었다든가, 가르쳐 주었다
좀 더 빨리 가르쳐 달라구요 라고 생각했지만
어머니가 A를 귀여워하고 있었으므로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당시는 곤란한 아이가 있어도 그야말로 「아이는 지역에서 돌보는 것」으로서,
경찰이나 아동상담소 같은건 생각하지 않았고
어머니는 호인이라서 완전히 이용당했다는 것이다
현재,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대로 같은 집에 살고 있지만
A는 먼 곳에 살고 있는데 40대가 됐고, 직장은 한상 바뀌고 있고
몇 번이나 결혼하거나 아이 만들거나 하고 있지만 「장사능숙」이라서 돈 회전은 좋은 것 같다
집에는 오지 않았지만, 한 해에 1~2도 전화해와서 어머니에게 위와 같은 것을 보고해 온다
그럭저럭 유명한 대학을 졸업했다고 하며,
그것을 「아이 때 공부를 돌봐준 어머니 덕분」이라고 감사하고 있고,
「가끔은 식사라도 한턱 낼게요」라든가 「놀러 오세요, 차로 안내할테니까」라든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부탁하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어머니는 전화로 이야기 대화 상대는 했지만, 제의는 모두 거절하고 있다
2채널 5채널에서 자주 「방치아」 이야기를 보니까,
그 아이들의 실제로 어떤 식인가라는 사례를 써봤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1658289/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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