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0(木)09:50:23 ID:vEd
얼마전의 이야기지만.
집 앞을 빗자루질 하고 있었는데, 이웃집 따님과 그 부모님이 경찰에 끌려가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더니,
“사위의 불륜상대에게 폭행을 가했다”
는 이유로 잡혔다고.
그 폭행이라고 하는 것이,
「대화를 하자」
고 하면서 불륜상대를 불러내서,
그 사람의 여성기 안에 고추와 겨자와 와사비를 섞은걸 처넣었다고 한다.
그 사람, 하반신 알몸으로 해당 집의 이웃집 미닫이에 몸을 부딪쳐서 뛰어들더니,
「물을 빌려줘」
하고 난리를 일으켰다고 한다.
우리는 맞벌이니까 집을 비우고 있어서 몰랐는데, 이웃집이 목욕탕을 빌려줘서 그 사람은 샤워로 씻어내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수압으로 더 깊이 들어가 버린 것 같아서, 이웃 집에서 쓰러져서 구급차로 실려 나가버렸다고.
지금 동네는 그 이야기가 자자.
(불륜이란 무섭구나)
라고 생각한 것과,
아직도 그 집에서 불륜한 사위와 아이가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는게 놀라움.
그럿게 지독한 짓을 할 것 같은 따님과 부모님으로는 보이지 않았는데.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928041/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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