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6(土)19:35:17 ID:9dY
우리 언니는 이른바
「키가 작고 검은 머리 롱으로 얌전하게 보이는 외모로 젊어서 미경험인 아이」로 「마르지만 가슴 크다ー」
「수입은 일반 여성 급이지만 남성보다 낮다」「일을 하면서도 요리 집안일이 특기」
「무엇이든지 가지고 있지만 자랑하지 않고 동성에게도 상냥하다」
「음대 출신으로 악기를 할 수 있다」고 하는 특수 아내(特殊嫁)의 젊은 시절의 화신?
소녀만화 캐릭터? 같은 사람이었다.
예외도 없이, 10년이나 연하의 아이, 학생부터 프리터,
동년대 미남에서 추남, 60넘은 열화 영감까지
온갖 남자에게 인기가 있었고 스토커화 해서 집착도 당했다.
하지만 모조리 아버지가 격퇴했다.
결과적으로 아버지가 유일하게 격퇴하지 못했던 것은
아버지 회사의 거래처의 사장 아들(언니 보다 3살 연하) 키 크고, 미남, 삼개국어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격퇴하지 못했다기보다는, 이 정도 레벨의 남자라면 맡겨도 좋다!를 클리어 했으므로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던 것이 본심인 것 같지만.
가정환경이 좋으니까 행동거지가 깔끔하고,
남성에게 흔한 생활음을 일으키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건가? 같은 사람이 아니고, 얼굴 이외에도 꽃미남.
완전히 그림 같은 미남미녀 커플인데 아버지에게 격퇴당한 그 외 많은 남자들은
「결국 돈이냐」「속았다!」같은 말을 막 해대는데, 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을 제외해도 생활비 성립되지 않은 학생이나 프리터 같은건 고를 수 없고,
개호 초읽기의 영감이라니 어지간히 반하지 않으면 선택하지 않잖아.
아, 나는 어정쩡한 미인으로 기가 세고 화려하니까 일부 남자에게 밖에 인기 없었다 삐이!
이런 나조차도 「귀엽고 자랑스러운 여동생」이라고 엄청 칭찬해주는 언니라서 질투할 수도 없다.
남자였다면 시스콘이 되었을거야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262926/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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