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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70이 된 아버지가, 이제 막 환갑을 지난 여성과 결혼하려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재산은 거의 어머니가 남겨준 유산이고, 겨우 혼자서 노후를 지낼 수 있을 정도 밖에 없다.






7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8(月)21:41:09 ID:Fnl

일 년 전, 어머니의 칠주기를 끝낸 뒤에,
아버지에게 식사에 권유받았다.


자식은 나와 여동생 둘 뿐으로,
각자 결혼해서 친정을 나왔다.
아버지 70, 나 40, 여동생 38이라는 연령.

아버지에게 지정된 가게에 갔는데,
여자(A씨라고 합니다)가 옆에 앉아 있고,
그 모습으로 봐서
(아, 재혼 이야기일까)
하고 깨달았다.

조금 늦게 여동생이 도착하고,
식사가 시작되기 전에서
아버지가 꺼내온 것은,
역시 재혼 이야기였다.

「너희들, 어떻게 생각해?
정직하게 생각하는 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해왔지만, 그 때 처음으로 만난
A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으므로
「지금 바로 대답은 할 수 없다」
고 말했더니, 여동생도 『나도 같다』고 말하고,
『그럼 오늘은 식사를 즐기자』하는 흐름이 됐다.


다음날이 일요일이었으므로,
여동생하고 만나서 상담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했더니,
여동생도 완전히 똑같이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교제하는 것은 완전히 상관없지만,
호적을 넣거나 하는건 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유는, 아래에 쓰는 대로.
아버지는 현재 친정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지만,
아버지는 신체가 건강하지 못해서,
옛날부터 계속 비정규로 일하고 있고
어머니가 노력해서 생활을 떠받쳤다.

아버지의 연수입은, 별로 일하지 못했던 해에는
100만도 미치지 못했던 적도 있었다.

공인회계사였던 어머니와, 외가집의 도움받아서
우리들 자매는 대학까지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죽었을 때 남겨준 유산으로
아버지는 지금, 생활하고 있다.

아버지 건이 있었으니까,
나도 여동생도 상속은 자신들 몫은
절세분 정도로 거의 방폐했던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일단은
아버지의 생활은 걱정할 것 없고,
『언젠가 시설 신세를 지는 경우의 자금도 된다』
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아버지의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여동생하고 협력할 생각이었지만,
나는 장남에게, 여동생은 외동에게 시집갔으니까,
솔직히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아버지는 지금은 완전히 무직이지만,
그래도 생활할 수 있는건 어머니 덕분.

그렇다고 해서 『평생 어머니를 생각하며 살아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A씨는 아직 환갑이 된 직후라고 하고,
아버지에게 만약의 일이 있었을 때
어머니가 남겨준 유산이 A씨에게 가는 것은
솔직히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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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일 토요일

【2ch 막장】그저께, 아버지 밖에 나가지 못해서 한가하니까, 남동생(12)에게 오셀로를 도전하다 완전 패배해서 토라져 버렸다. 그리고 어제 오늘 계속 토라져 있다.






7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9(水)11:44:45 ID:PQ.vc.L2

그저께 아버지
밖에 나가지 못해서 한가하니까
남동생(12)에게 오셀로를 도전하다
완전 패배해서 토라져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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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6일 월요일

【2ch 막장】사회인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가 선물거래에서 실패해서 나에게 돈을 빌리고 싶다고 말해왔다. 그 사건 때문에 다투고 얼마 되지 않아 내 생일이 되자, 화해하고 싶다고 케이크를 사왔는데.






7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02(木)02:21:02 ID:7V.hx.L1

얼마 전에 생일에 레스토랑의 희망을 물어보고
거기에 데려가 주지 않았다 같은 이야기를
보고서 생각났으니까 써본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 얼마 안됐을 때,
아버지가 선물거래인지 뭔지로
조금 실패를 해버려서,
나에게 10만엔 정도 돈을 빌리고 싶다
말해왔던 적이 있었다.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안게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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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해수욕장에 갔는데, 브래지어가 없어져서 티셔츠 안쪽으로 접고 묶어서 가슴은 가렸지만 배는 노출되는 패션으로 돌아왔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너 무슨 생각 하는 거야!」「그렇다고 배를 내놓고 돌아오는 놈이 있냐!」하고 분노.





8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05(水)21:22:49 ID:F6.du.L1

잘 모르는 이유로 아버지하고 싸우게 됐으니까.


스무살 무렵에 친구하고 바다에 가서,
옷 갈아입기 같은건
바다의 집(海の家)에 맡겨놓고 수영하고,
갈아입고 돌아가려고 생각하니까
입고 왔었던 브래지어가 없어져 버렸다.


) 바다의 집 : 바닷가에 설치되어
샤워, 탈의실과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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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2ch 막장】7세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는 모녀가정에서 자랐다. 이혼의 원인은 아버지의 외도. 그 아버지가, 나의 남자친구의 누나하고 결혼했다. 누나는 그 때 불륜상대는 아니었고, 『취미 모임에서 아는 사이가 됐다』고 하지만….





3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21(土)15:41:02 ID:UDl

완전히 불합리하게 식어버렸지만….


내가 7세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는 모녀가정에서 자랐다.

이혼의 원인은 아버지의 외도.
아버지는 불륜상대에게 『독신』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고 하며,
불륜상대에게도 어머니에게도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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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2ch 막장】귀성해서 손님방에서 이불 깔고 자고 있으니까, 아침이 됐을 때 아버지가 몰래 이불에 기어들어왔다.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15(金)06:17:25 ID:GD.1z.L1

요즘 몇 년 아버지가 너무 기분 나빠서 무리.


본가에서는 내 방은 이젠 없으니까
열쇠가 없는 손님방에 이불 깔고서 자고 있지만,
아침이 되면 이불에 몰래 기어들어 오려고 한다.
그렇다고 할까,
한 번 실제로 기어들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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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한 살 반 때 이혼하고, 6살 때 재혼. 새아버지는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전혀 불만 없다. 하지만 친아버지에게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마음이 흔들린 나머지 몰래 만나러 갔는데 단순한 성희롱 영감이었다.




9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5(木)19:42:23 ID:470

푸념하겠습니다!


자신의 신경을 모르겠다.

어머니가 내가 한 살 반 때 이혼하고, 6살 때 재혼.
새아버지는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전혀 불만 없다.
새아버지지만, 평소에는 진짜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친아버지에게서 연락이 와서,
「만나지 않을래」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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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만난 적도 없는 아버지가, 갑자기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받지 않았더니 「○○(나의 이름)에게 미움 받는 것 같습니다. 상처입었으므로 이젠 연락도 하지 않습니다.」






9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14(金)00:46:02 ID:lUz.g2.s8

만난 적도 없는 아버지의 신경이 몰라.


우리 어머니는,
내가 태어난 첫 해에
아버지하고 이혼했다.

양육비 지불도 없고,
어머니는 여자 손 하나로
나를 키워주었다.

아버지하고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이,
21년이 지났다.

21년 동안 아버지하고
관련된 적이 있는 것은,
전화로 이야기 한 5번 정도하고,

초등학생 때 영문을 모르는 메모장이나
잘 모르는 볼펜을 모아담은 바구니가
선물로서 보내져 왔던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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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집은 아버지가 가계를 잡고 있어서, 용돈 제도가 아니라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그 때마다 신고하고 돈을 받는 제도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이외에는 돈은 주지 않았다. 곤란한 것은, 여성특유의 필수품을 이해해주지 않았다.




93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令和元年 04/01(月) 11:50:18 ID:fxG.h0.ua

푸념

우리 집은 아버지가 가계를 잡고 있어서,
용돈 제도가 아니라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그 때마다 신고하고 돈을 받는 제도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이외에는 돈은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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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9일 토요일

【2ch 막장】친부모는 내가 10세 때 이혼, 나는 어머니가 데려갔다. 아빠를 좋아하는 딸이었으니까 갑자기 아버지가 없어져서 쓸쓸했다. 의료계 자격을 따고 일을 하고 있는데, 내 유전자상의 아버지가 건강이 나빠져서 입원하고 「딸하고 만나고 싶다」는걸 알고….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08(金)12:50:12 ID:EBn

친부모는 내가 10세 때 이혼.
나는 어머니가 데려갔다.

부친을 따르고 아빠 너무 좋아하는 딸이었으니까,
갑자기 아버지가 없어져서 쓸쓸했다.

그 뒤, 진학하고 의료계 자격을 따고, 거기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바쁘지만 보람이 있었다.


그리고 1년 전, 어머니에게 갑자기
「이야기가 있으니까」
라면서 친정에 불러냈다.

무슨 일인가 하고 달려가보니까,
나의 유전자상의 아버지가 건강이 나빠서 입원하고
「딸하고 만나고 싶다」
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고민했지만
「후회할지도 몰라」
라는 말을 듣고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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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4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30대로 돌아가시고 계속 부녀가정이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집안일을 했고 지금은 평범하게 요리하고 있다.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아버지하고 만나게 했더니, 아버지가 초등학생 때 요리 실패했던 이야기를 끝없이 해왔다.



94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03(日)09:10:01 ID:saH.te.ik


어머니가 30대로 돌아가시고 계속 부녀가정이었다.

재혼 이야기가 있어서
한시기 여성이 집에 드나들고 있었지만,
결국 결혼은 하지 않았으므로
그 여성이 오던 시기 이외에는
내가 집안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했으니까,
처음에는 달걀말이나 브로콜리를 삶을 뿐이거나
그런 정도. 점차 잘 하게 됐지만.

현재는 만드는 메뉴가
약간 아줌마 냄새날 뿐
평범하게 요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결혼을 생각하던 남자친구를
아버지하고 만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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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제과부에 들어가서, 쿠키나 작은 케이크 같은걸 집에서도 만들게 됐다. 그걸 회사에 가져가던 아버지가 이상해졌다. 여동생에게 과자 만들기를 강요하고, 급기야 우리집에서 사원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




1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2/11(火)11:20:19 ID:iUe
아버지가 이상해져서, 현재진형행으로 이상하다.
여동생이 제과부에 들어가, 쿠키나 작은 케이크 같은걸 집에서도 만들게 됐다.
그 일부를 아버지가 회사에 가져갔더니 「따님 굉장해요!」하고 호평이라,
아버지는 도를 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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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애들 데리고 여행을 가는데, 궁상스러워서 공터나 휴게소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잔다. 몇번이나 주의해도 「다른 놈들도 하고 있으니까 괜찮아!」「곧 있다가 가면 되잖아!」하고 격노





7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20(月)12:27:18 ID:1vg
아버지가 궁상스런 놈이라서 차내 숙박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공터나 도로 쉼터나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데서 텐트를 치고 잠자는 신경을 모르겠어
몇번이나 안된다고 주의해도 「다른 놈들도 하고 있으니까 괜찮아!」「곧 있다가 가면 되잖아!」하고 격노
대형차 전용이나 예약단체 버스 전용의 주차장에 세우거나 하니까 정말로 민폐가 극심하다…
졸려도 잠자지 않으면 순찰차가 수상하게 여길 거고 여행이 전혀 즐겁지 않다
아버지는 태평하게 텐트 안에서 코고는 소리 내면서 푹 잠들었다
너 때문에 DQN 패밀리로 보여서 부끄럽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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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집 근처에 치과의사 가족이 살았다. 그 집 외동딸은 우수해서 국립대 의학부에 합격했다. 그랬더니 누군가가 대학을 그만두라고 괴문서를 보내거나 하는 괴롭힘을 하게 됐다. 반년 지나서 범인이 잡혔는데, 아버지였다.




9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8/10(金)11:46:55 ID:ufF
뉴스를 보다가 생각이 났다.
아마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라서 특정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집 근처에 치과의사 가족이 살았다.
그 집에는 외동딸이 있고, 그 집 부모는 「장래 치학과나 의학과에 가도록」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다행히 우수한 아이였고, 우리 지역의 국립대 의학부에 스트레이트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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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 언니는 소녀만화 캐릭터 같은 사람으로, 온갖 남자에게 인기가 있었고 스토커화도 여러번 당했다. 하지만 모조리 아버지가 격퇴했다. 유일하게 아버지가 격퇴하지 않은 사람은 거래처 사장 아들로, 언니하고는 완전히 그림같은 미남미녀 커플.



6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6(土)19:35:17 ID:9dY
우리 언니는 이른바
「키가 작고 검은 머리 롱으로 얌전하게 보이는 외모로 젊어서 미경험인 아이」로 「마르지만 가슴 크다ー」
「수입은 일반 여성 급이지만 남성보다 낮다」「일을 하면서도 요리 집안일이 특기」
「무엇이든지 가지고 있지만 자랑하지 않고 동성에게도 상냥하다」
「음대 출신으로 악기를 할 수 있다」고 하는 특수 아내(特殊嫁)의 젊은 시절의 화신?
소녀만화 캐릭터? 같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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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아버지의 식탐이 위험하다. 가족이 다같이 먹을걸 큰 접시에 담아서 내놓으면 전부 먹어버리고, 외식하면 남의 요리까지 채간다. 오랜만에 귀성했더니 더욱 심해져 있었다.





5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6(日)19:13:37 ID:znw
장문 미안.

우리 아버지의 식탐이 위험하다.

식탐계(食い尽くし系)의 템플릿 그대로, 가족이 다같이 먹을 걸로 내놓은 큰 접시에 담아둔걸 전부 먹어버리는건 당연.
외식에서도 남의 요리는 말없이 채어간다.
어릴 때, 내가 아버지에게 「한입 줘요」라고 말하기라도 하면 맹렬하게 분노한다.
「식탐이 많다!」느니 「꼴사납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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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일 수요일

【2ch 막장】골든위크에 친가에 돌아가서 아버지 차를 타고 있다가 추돌사고를 당했다. 상대는 여대생이었는데, 우물쭈물 거리면서 나오자 아버지가 「괜찮아 괜찮아 가도 좋아」



4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01(火)00:44:34 ID:aH2
GW(골든위크)라서 친가에 돌아갔지만,  GW 첫날 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추돌사고를 당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버지의 차에 추돌당해, 뒤쪽 범퍼가 움푹 파였다. 
상대는 여대생이라고 생각되는 젊은 아이로, 경찰도 부르지 않고 우리들의 상황도 확인하지 않고 차내에서 허둥지둥.
아버지는 애차에 흠집이 나서 시무룩.
나는 그것을 곁눈질 하면서 통보&어머니에게
「푸조의 엉덩이가 둘로 쪼개졌다」
하고 조금 들떠서 LINE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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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아버지는 정신과 의시.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것은 특기지만, 사람의 마음에 다가붙는 것은 하지 못하고 무신경 했다. 하지만 내가 대학생이 되고 어떤 남자가 쫓아다니게 되버려서 상담을 했더니 「아마 자폐증 그레이 존이라고 생각해」



8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03(土)12:13:26 ID:WRO
우리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것은 특기지만, 사람의 마음에 다가붙는건 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옛날 영화를 보러 갔을 때, 포케몬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 주인공에게 노란 쥐가 달라붙는 장면에서 통곡하는 나의 옆에서,
「우는 장면이야?」
라고 지적할 정도로 무신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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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나의 어머니가 2명의 아이(나・오빠)를 기르고 있을 때, 아버지가 물장사 여성과 바람피워서 임신시켰다. 아버지는 이혼 뒤, 그 여성과 재혼하고 2명 아이를 낳았지만, 몇 년 전부터 계속된 다른 젊은 여성과의 바람기가 들켜서 이혼.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8(木)13:38:43 ID:9Ns
아버지 푸념.

어릴 적에 이혼한 아버지가, 생활・직장이 잘 풀리지 않게 되었다고 해서 나에게 접근해와서 싫다.

나의 어머니가 2명의 아이(나・오빠)를 기르고 있을 때, 아버지가 물장사 여성과 바람피워서 임신시켰다.
아버지는 이혼 뒤, 그 여성과 재혼하고 2명 아이를 낳았지만, 몇 년 전부터 계속된 다른 젊은 여성과의 바람기가 들켜서 이혼.

그래서 현재, 아버지의 어머니(나의 할머니)가 연락해와서
「만나주지 않겠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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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2ch 유머】어린이용으로 나온 비누 만들기 장난감에 빠져 있는데, 아버지 생일 선물로 열심히 공들여서 비누를 만들었다. 아버지는 기쁘게 받아주었는데, 다음날 아침 아버지가 목을 막 긁어대면서 거품을 토해댔다. 초콜렛인 줄 알고 비누를 먹어버렸다고….



6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2(水)02:57:13 ID:uHr
내가 아이였을 때, 장난감도 조금 공을 들인 것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이스크림 메이커나 솜사탕 메이커나 그런 느낌.
나에게도 비누 콜로지라는 장난감을 사주었다.
문자 그대로 비누를 자작할 수 있는 장난감인데, 케이크나 꽃 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 훌륭한 것. 정말로 열중해서 비누를 양산했다. 덧붙여서 세정력은 애매.
그러던 어느 일, 아버지가 생일을 맞이했다.
나는 의욕이 넘쳐서 제일 공들인 형태로 비누를 만들어서 아버지에게 주었다. 아버지는 싱글벙글하면서 받아 주었어요. 여기서 끝나면 보통으로 좋은 이야기.
수라장은 다음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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