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6:46:39 ID:mNT
직장의 젊은 애
쉬는 시간에 직장의 PC로 뭘 해도 자유라서, 직장에서 형지를 다운로드 하고 프린트 아웃
자작으로 에르메스의 버킨【가짜】빅토리아【가짜】를 만들어서, 그걸 들고 출근하고 있다
그걸 다른 여성들이 말을 걸어왔는데,
에르메스하고 똑같은 가죽~이라든가, 다른 지사가 있는 현에서 만든 가죽~같은 말하면서 기고만장
내츄럴한 가죽 버킨을 바랬지만, 비싸서 살 수 없다고
가짜를 자작해놓고, 뭐가 즐거운지 모르겠다
우리 아이도 수예 같은건 하지만, 오리지널을 추구한다는 느낌으로
브랜드 제품을 모방하는 천박한 짓은 하지 않는다
평균 이상으로 살쪘다는 나의 발소리가 어지간히 싫은지,
내가 가까이 오면 기분 나쁜 표정을 짓거나 예전부터 화나는 일은 있었지만,
그 이전에, 브랜드 가방의 모방품을 태연하게 걸고서 출근해오는게 오싹한다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6:53:43 ID:Zu9
자작이라면 좋잖아. 팔거나 하면 안되지만
글쓴 걸로 봐서 평소 당신이 태도가 불쾌하니까 기분나쁜 표정을 짓는거 아냐?라고 생각한다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7:05:00 ID:mNT
최근 뉴스가 화제거리가 됐을 때,
한국(韓国)과 북조선(北朝鮮)이 원래 같은 나라였다는걸 모르는 동료에게
「그 세대에 그걸 모르는 겁니까?」하고 계속 궁시렁궁시렁 설명하거나
다른 사람의 발소리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하고……무슨 병이 있나 생각했다
3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8:26:10 ID:i5w
>>392
자작으로 진짜 가죽백? 훌륭한 기술이잖아
그런건 모방품이라고 하지 않아, 백으로서는 지극히 스탠다드한 모양이니까
오히려 자작으로 비슷한걸 만들 수 있다는게 굉장해
그걸 바보취급 하는 거야? 모방품 같은 말하면서?
그야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이 가까이 오는건 바라지 않지
3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9:08:19 ID:WDt
>>392
자기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가방을 만드는게 뭐가 나쁜지 모르겠다
아니 그 아이의 오리지널 이잖아
뚱뚱하면 발소리에 신경쓰고 걸어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30(月)19:10:57 ID:Bee
>>392
기술 좋아서 훌륭하네
이런 불쾌한 아줌마 쪽이 싫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848170/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1
가방을 만들다니 재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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