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8(月)12:16:32 ID:yqD
얼마 전 동창회가 있었지만, 화장실에서 같이 있었던
학생시절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클래스 메이트에게
「뭘 무리해서 부자처럼 굴고 있어ㅋ 그 버킨 가방 가짜지?」라고
풋 킥킥 당한 것이 충격이었다.
가짜도 무엇도 이것, 옜날 이온 쇼핑몰에서 5000엔 정도에 산 버킨『풍』합성가죽 가방.
입구가 지퍼로 열고 닫는 타입으로서, 프런트에는
들은 적도 없는 브랜드 명 같은 로고가 들어 있다
하이브랜드와 이온의 구별도 못하는데
「진짜는 짐을 넣지 않아도 백의 등쪽이 똑바로 서있지만
이건 쭈굴쭈굴하게 꺽어지니까 바로 알았다」라고
왜일까 신나게 체크포인트를 말해대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다
어묵 소세지를 먹고 있는 도중에
「그 소세지, 고기 한 조각도 들어 잇지 않아」라고
말을 들은 듯한 기분이었다
2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8(月)15:37:24 ID:eB3
>>244
이런 싸구려 합성 가방이 버킨으로 보인다든가
그런 발상은 없었어요ㅋ
로OK
어린 시절 지인하고 만나는데, 어째서 치장같은걸 할 필요 있어?
미팅에 남자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니까ㅋ
같은 대답을 해주거나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481841/
마운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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