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29(日)14:38:18 ID:MGb
확실히 식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헤어지기로 했다.
정답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의 남자친구라고 할까 약혼자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동급생.
본래 남자친구는 나의 친구를 좋아했지만,
남자친구의 친구도 그녀(나의 친구)를 좋아했다고 하며,
먼저 그녀에게 고백해서 나의 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가 사귀기 시작했다.
그대로 나의 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는 대학재학 중에 임신결혼했다.
나의 친구는, 결국 대학중퇴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결혼하고 나서 나는 남자친구에게 교제를 제안받아서, 사귀게 됐다.
처음에는 잘 풀렸다.
하지만, 점점 남자친구에게 뭔가 있으면,
남자친구의 친구→그녀→나
같은 느낌으로, 정보가 들어오게 되었다.
그것이 싫어서, 나는 이젠 그녀하고도 남자친구 친구하고도 교제를 소원하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짓궃게 괴롭히려는 것처럼, 그녀에게서는
「(남자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저런 말을 했다」
같은 메일이나 라인이 온다.
남자친구에게도
「이런건 이젠 싫다」
고 전했지만, 남자친구는 그녀나 남자친구 친구와의 교제를 그만두지 않았다.
어느날 싸우게 되어서,
「나는 이제 해나갈 수 있다는 자신이 없다」
고 헤어지는 걸 제안했다.
그랬더니, 그녀에게서
「헤어지지 말아줘」
라는 전화가 왔다.
정말 질려버렸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7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051974/
마지막까지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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